https://hygall.com/1768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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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5:09
뭔가 그런거 있잖아 마음 뭉클하게 하면서도 자극도 주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감정 주는거. 내 인생을 더 괜찮게 살아야겠단 생각도 들고 막..
초록창에 월플라워같은영화 쳐봤는데 케빈에대하여 나와서 거기 못믿겠음 에즈라 나온다고 다 같은게 아닌뎈ㅋㅋㅋㅋ
2017.02.20 05: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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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탄 소년?
[Code: 27e8]
2017.02.20 05: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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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얼과 죽어가는 소녀?...는 좀 다른가 장르는 비슷한데 여튼 이 영화도 좋음
[Code: 67eb]
2017.02.20 05: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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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은 약간 싱스 보고 그렇게 느꼈음.. 이미 봤으려나
[Code: e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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