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45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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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5:15
사실 펄럭제목은 <크리스마스 악몽>이고 ('의' 없음)
원제를 그대로 번역하면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인 거....
뭔가 당연하게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읽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다 크리스마스 악몽임..........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더 자연스럽지 않냐 왜 크리스마스 악몽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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