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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배구 선수가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생각나서....

ㄴㅅㅌㅁㅇ예전에 광저우?항저우? 출신 닝겐하고 얘기를 한 적 있는데 어느날 그 닝겐이 아버지가 만들어주는 월병이 가장 먹고 싶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임

그 외에 몇 번 그 닝겐과 얘기할 일이 있었는데 집안일, 어린 시절 추억 얘기할 때 아버지가 빠지질 않았음

그거 들으니까 저 닝겐 집만 그런건지 아님 중궈들이 다 그런건지 궁금했음

소심해서 겉으로 못 물어보고 속으로 신기+궁금해했는데 다행히 언제 한번 내 옆사람이 대신 물어봐주더라고

그 중궈가 대답하기를 자기 고향은 맞벌이 부부가 많고 일자리 바뀌는 경우가 많아서 여자가 쉴때도 있고 남자가 쉴때도 있대

그럴 때는 성별 안 가리고 무조건 쉬는 쪽이 가사와 육아를 하는데 자기가 어릴때는 자기 아버지가 오래 쉬었다고 함

그래서 아버지가 가사하고 유치원 행사, 학교 행사도 참여하고 그러셨대

지금도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요리도 잘 하고 청소도 더 깔끔하게 하고 빨래도 더 예쁘게 갠다고ㅋㅋㅋㅋ

되게 뿌듯한 표정으로 얘기해서 그게 기억에 남음ㅎㅎ

여튼 그 얘기듣고 신기했던 게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데도 일자리 변동이 많다는 거랑 남자들이 가사와 육아에 적극적이라는 거였음

하긴 중국은 넓고 다양한 사람이 많으니까 지역마다 다르고 사바사 케바케겠지만....

아버지가 적극적으로 자식들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려는 건 좋아보였어

홍콩 선수가 열심히 해서 아버지께 자랑스러운 모습 보이고 싶다고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뻘하게 저 선수도 아버지와 친한가보다 싶었음

그때 그 중궈하고 얘기했던 것도 기억나고
2017.01.12 (21:13:29) 신고
ㅇㅇ
모바일
모르긴 몰라도 상하이 출신 남자들은 진짜 가정적이드라
[Code: b1b2]
2017.01.12 (21:14:15) 신고
ㅇㅇ
모바일
남방은 그런편 북방내륙은 안그렇다더라....ㅇㅇ.....
[Code: ea1e]
2017.01.12 (21:14:19) 신고
ㅇㅇ
모바일
아시아에선 중국만큼 인권감수성 높은 문화도 드문듯
[Code: 2f6e]
2017.01.12 (21:15:40) 신고
ㅇㅇ
모바일
존나 정상적이네 존부
[Code: 5530]
2017.01.12 (21:15:5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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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국가들이 원래 노동을 기본으로 깔고있어서 자본주의국가보다 보육원같은것도 더 잘되어있고 남여분업의 선도 옅다고 들었음...
[Code: aea7]
2017.01.12 (21:16:21) 신고
ㅇㅇ
모바일
동아시아 3국 중 성리학 만든 국가가 제일 평등하다니 아이러니ㅋㅋ
[Code: 7106]
2017.01.12 (21:17:56)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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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중국은 유교는 아니었으니
[Code: 4e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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