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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링크!!





ㅎㅂㅈㅇ인데 안꼴림ㅈㅇ...ㄴㅈㅈㅇ...






9.



머리가 하얗게 질렸다. 순식간에 손발이 싸늘하게 굳었다. 온 몸의 세포가 진동하는 듯이 서늘 해진 척추부터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무어라 말을 해야 하는데 말도 나오질 않았다. 협탁 옆에 놓아두고 이따금 봤던, 그 사진의 존재를 까먹다니 이렇게 멍청할 수가 없었다. 당황스러움은 순식간에 공포로 변했다. 그가 어떻게 볼 것이고, 어떻게 생각할 것인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다. 싸늘하게 굳은 허니의 표정이 비난하거나, 혐오하는 듯한 표정으로 보였다. 




"내 사진 맞지 이거? 안 그래도 없어져서 찾은 기억이 있는데-"

".....그....."

"이게 왜 네 침대 옆에 있어?"

"........"

"그것도 이렇게 낡아져서 말이야."




손에 든 사진을 팔랑거리던 허니가 걸어와 프랫의 앞에 섰다. 프랫은 죄인처럼 덜덜 떨다가 이내 고개를 푹 숙였다. 무어라 말을 해야 하는데 공포와 두려움으로 입이 떨어지질 않는 것을, 억지로 입술을 벌려 겨우 속살이듯이 말했다.




"미, 미안. 미안...."

"......."

"....예전에. 그게........."




프랫은 허니가 신입생 환영회 때의 자신을 기억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 허니의 눈썹이 올라갔다. 입술만 달싹거리며  무어라 말을 고르는 프랫을 향해 툭 내뱉었다.




"너 나 좋아해?"

"......."

"이렇게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내 사진을 봤어?"

"........"




프랫의 눈가에 눈물이 차올랐다. 기분 나쁘겠지, 당연히, 제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다. 여지껏 들은 바로는, 그리고 직접 본 바로는, 허니는 분명 스트레이트였다. 아닐 수도 있지만, 최소한 허니가 바이라고 해도 자신 같은 남자가 허니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달가워할 확률은 0에 수렴했다. 스스로도 제 자신이 꼴사나운데 허니는 오죽할까, 우는 모습까지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프랫은 입술을 꾹 깨물며 눈물을 삼켰다.




"미안. 미안해..."

"........"

"......그게, 내가, 일부러- 그런 게, 아니, 그런, 미안..미안..."

"......"

"정말, 정말 미안...."




고장난 인형처럼 경위없이 떠들어 대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그 모습을 내려다보던 허니가 이내 무언가를 생각하다가 툭, 프랫의 가슴께에 제 사진을 손끝으로 밀어 붙였다.




"내 기억에 이거 잃어버린지 꽤 됐거든."

"......"

"몇 년이나 갖고 있었어? 1년? 2년?"

"......"

"꽤 오래 날 본 모양인데-"

"....."

"나랑 잘래?"

"....ㅁ...뭐?"




순간 프랫은 제가 들은 것이 무엇인지 고개를 번쩍 쳐들었다. 허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프랫을 내려다보며 말했다. 




"나 좋아한다며. 나랑 잘거냐고-"

"......."




허니가 되풀이해서 말해주었다. 프랫의 눈동자가 파들파들 흔들리는 걸 무심하게 쳐다보며 덧붙였다.




"협박하는 거 아냐. 뭐, 훔쳐간 건 괘씸하지만. 아무래도 좋아."

"........."

"싫으면 상관없고."

"........"




프랫이 아무 대답도 못하고 멍하니 저를 쳐다보고만 있자 허니가 어깨를 으쓱해보였다. 프랫의 가슴팍에 붙였던 손을 떼자 사진이 팔랑팔랑 떨어졌다. 허니는 사진에는 아무런 미련이 없다는 듯이 그대로 몸을 돌렸다. 코딩 책도 가져가지 않았다. 프랫은 그대로 등을 돌려 제 기숙사 밖으로 나가려는 허니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멍하니 바닥에 아무렇게나 떨어져 버려진 허니의 낡은 사진으로 시선을 옮겼다. 떨어진 사진이 허니의 험악한 손아귀에 아무렇게나 구겨져 있었다. 마음이 이렇게 버려지느니, 차라리-




"자, 잘래!"

"......"




허니가 뒤를 돌아보았다. 프랫은 그가 자신을 보기 전에 눈에 가득 찬 눈물을 황급히 손등으로 닦아내었다. 




"너랑 잘래. 나, 그, 너랑, 너랑 자고 싶어!"

"......"





10. 




그 날 저녁, 프랫은 몇 분 째 허니의 기숙사 방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었다. 방금 샤워하고 나온 탓에, 덜 마른 머리칼과 차가워진 몸이 싸늘한 바깥 온도에 차갑게 식어있었다. 방문을 두드리려고 손을 들었다가도, 이내 다시 주먹을 꼭 쥐고 내렸다가, 다시 두드릴까- 손을 들었다가를 몇 번이나 반복했는 지 몰랐다. 싸늘한 공기 때문인지, 긴장 때문인지, 몸이 덜덜 떨렸다. 몇몇 학생들이 복도를 지나가면, 프랫은 그의 방 앞에 머물러 있는 척 하지 않기 위해 걸어가는 척 하다가 다시 허니의 방문 앞으로 돌아와야만 했다. 몇 번을 그짓을 반복하다가, 프랫은 눈을 질끈 감고 그의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와, 문 열려 있어.




허니의 목소리에 프랫이 덜덜 떨리는 손으로 문고리를 돌렸다. 덜컥, 문이 쉽게 열렸다. 쭈볏쭈볏 들어가는 데, 허니가 막 씻고 나왔는지 하체에 커다란 수건만 두른 채로 머리를 탈탈 털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모습에 프랫이 쉽게 들어가지 못하고 우물쭈물 댔다.




"문 좀 닫아주지? 추워."

"아...."




그제서야 프랫이 방문을 닫았다. 허니의 방은 좀 더 정돈되어 있다는 것만 빼면 2년 전에 프랫이 처음 들어왔을 때랑 크게 다른 점이 없었다. 여전히 벽에는 스포츠 포스터들이 붙어 있었고, 책상에는 랩탑만 놓여있었다. 바닥엔 책 몇 권이 어지럽게 널려 있는 것만 빼면 비교적 깨끗한 편이였다. 머리를 탈탈 털던 허니는 이내 각 방마다 딸려있는 작은 냉장고를 열어서 생수를 꺼내 벌컥벌컥 들이마시다가 프랫을 돌아보고 말했다.

 



"맥주줄까?"

"........."




프랫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거듭 말하지만, 하기 싫으면 관둬도 괜찮아. 협박하는 거 아니야."

"......"




허니가 프랫에게 손짓하자 프랫이 주춤주춤 허니에게 다가갔다. 생수병을 든 채로 허니는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가까이 다가가도 어디에 감히 앉거나 시선을 둘데가 없어서 프랫은 그냥 침대에 앉아있는 허니의 앞에 혼나는 어린애 마냥 서있었다. 그 모습에 허니가 제 침대 옆자리를 탕탕 치자 프랫이 조심스럽게 가서 앉았다.




"내가 무슨, 잡아먹는 거 같네."

"......미안...."




뭔가 적극적으로 해야 하나- 프랫의 눈동자가 도르륵 굴러갔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허니가 피식 웃었다.




"나, 근데 꽤- 취향이 좀 가학적이거든."

"......"

"여자애들은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해."

"....."

"물론 다정하게 해주는 것도 좋아하긴 하는데-"

"....."

"넌 어때, 뭐 바라는 플레이 있어?"




프랫이 멍하니 허니를 쳐다보다가 이내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토들리 게이인 것을 깨달았지만, 프랫은 남자와의 관계를 제대로 맺어본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 아주 몇 번, 사귀었던 소위 연인이라는 것들은 프랫에게 아주 나쁜 놈들에 불과했다. 그들은 프랫에게 매력을 느껴서 사귀었다기 보다는, 무언가를 시키거나- 부려 먹는 주종관계에 더 가까웠기 때문이였다. 때문에 플레이고 나발이고 이전에, 이따금 게이 동영상을 보며 스스로 페니스를 움켜쥔 적은 있어도, 삽입 자위조차 제대로 해본 적이 없었다. 동영상을 보며 정말로 저렇게 느껴질까- 하는 생각으로 몇 번 손가락을 뒤로 가져가 본 적은 있지만 너무 아파서 반마디도 집어넣지 못하고 관두었다. 하물며 원하는 플레이 같은 게 있을리가 없었다. 수동적이기 그지 없는 프랫의 모습에 허니는 눈살을 찌푸리며 다시 물었다.




"처음이야?"

".......아냐."

 



프랫은 이 질문에는 눈도 깜빡이지 않고 제법 대담하게 거짓말했다. 당연히 그에게 처음으로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나 이 질문이 나온다면 몇번이고 대답할 준비를 했었기 때문이였다.  

 



"흐음...."




허니가 눈을 갸름하게 뜨고 프랫을 훑어보았다. 처음이 아니라는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가늠하는 듯한 눈길이여서, 프랫은 다급히 말했다.




"네가 원하는 대로 해도 괜찮아."

"뭐?"

"마음대로,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호오- 허니의 눈썹이 올라갔다. 




"나 바라는 데로 하면 꽤 하드코어한데."

"괜, 괜찮아."

"진짜?"

"응. 나도, 나도 경험 많아. 그런 거."

"........"




좋아할 줄 알았는 데 이번에는 허니의 미간이 살짝 찌푸려졌다.




"좋아, 세이프 워드는?"

"뭐?"

"세이프 워드는 뭘로 하고 싶냐고."

".......어.....필요, 필요 없어."

"필요 없다고?"

"응, 필요 없어."




사실 그게 무엇인지도 잘 몰랐다. 프랫은 그냥 멍청이가 된 기분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허니가 허- 하고 웃더니 몸을 일으켰다. 다 마신 페트병을 쓰레기통에 넣고 걸어와서 다시 프랫의 옆에 앉더니 이내 우악스러운 손길로 프랫의 몸을 일으켰다. 프랫이 속절없이 일으켜져서 허니의 다리 사이에 섰다. 




"뭐해? 벗어."





11.



덜덜 떨리는 손이 몇 번이고 셔츠 단추를 끌러내리는 데 헛손질을 하고, 뚱뚱한 다리에 걸려 면바지를 힘들게 벗어내고, 아무런 매력없는 트렁크를 벗어내는 동안- 허니는 별다른 말도 행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프랫이 하는 양을 보고만 있었다. 이윽고 발목으로 툭 떨어진 트렁크를 프랫이 조심스럽게 집어들고 나자 완벽히 알몸이 되었는 데, 허니는 아무런 말도 없었다. 고개를 푹 숙이고 있던 프랫이 간신히 고개를 들어 허니를 쳐다보자 허니가 흘긋, 눈길로 아래를 가리켰다. 그제서야 프랫은 허니의 의도를 이해했다. 프랫은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허니의 허리에 감싸인 배쓰타올을 풀어내려 덜덜 떨리는 손을 뻗었다.




-철썩.




아픔 보다 먼저 인지한 것은 뺨이 돌아갔다는 것이였다. 이내 불에 데인 듯한 얼얼한 감각이 퍼졌다. 화끈화끈한 뺨의 감각에 프랫이 반사적으로 고개를 드는 데 허니가 잔뜩 찌푸린 얼굴로 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어디서 건방지게 손을 써."




프랫이 고개를 주억거리고는 얼른 손을 내렸다. 고개를 그의 다리사이에 묻고 허리에 단단히 고정된 배쓰 타올을 입술로 끌러내렸다. 스르륵 내려가는 타올과 함께 흉흉한 성기가 프랫의 발간 뺨을 툭 치며 튀어나왔다. 어떻게 해야 하지, 먼저 핥아야 하나, 일단 입에 넣어야 하나- 동영상에서는 어떻게 했지- 머릿속이 곤죽이였는 데, 애초에 기교도 없는 제가 핥는 것보단 차라리 일단 입에 넣는 게 더 낫다고 판단되어서 일단 프랫은 입을 벌리고 넣어보려고 했다. 


그러나 그것은 프랫의 오산이였다. 허니의 것은 프랫이 어지간히 입을 크게 벌리지 않는 이상 자연스럽게 치아가 닿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두꺼웠기 때문에, 치아에 긁히는 느낌이 들기가 무섭게 허니는 아까 때린 프랫의 오른쪽 뺨을 다시 내리쳤다. 짝, 고개가 돌아가고 프랫의 뺨이 아까보다 더 시뻘겋게 부어올랐다.




"제대로 안해? 입 더 벌려."

"......"




커다랗고 두꺼운 손에 맞은 뺨이 너무 화끈거리고 아파서 생리적으로 눈물이 고였다. 입안을 잘못 씹었는지 안에서 비릿한 피맛이 느껴졌다. 이쯤되니 또 맞지 않을까 본능적인 공포가 들어서 프랫은 음식을 먹을 때처럼 입을 크게 벌렸고, 허니는 거기에 대번에 쑤셔 넣었다.  




"욱...우욱.."




입안은 생각보다 좁았고, 반만 들어 갔는 데도 가득 찬 것 같았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표피라고 생각했지만, 아까 잘못 씹어서 피가 난 곳에 쓸리자 따끔거리고 아팠다. 하지만 그것은 이내 잠깐 허리를 뒤로 뺐다가 다시 푹- 처박히듯이 들어온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였다. 목끝을 쿡 찌르는 느낌에 프랫이 쿨럭거리며 기침을 하려고 했지만 허니의 단단한 손이 프랫의 뒷통수의 머리칼을 움켜쥐었다. 뒷머리칼을 움켜쥔 손에는 어떤 배려도 상냥함도 없었다. 우악스럽게 움켜쥔 손이 피스톤질을 하는 것처럼 프랫의 머리를 앞뒤로 흔들었다. 좁은 목구멍으로 더운 살덩이가 쑤셔박아지고 입안의 여린살을 죄다 쓸어내리며 나갔다가, 다시 처박혔다. 목젖을 찔려서 나는 생리적인 기침과 들이켜지는 헛숨에 프랫이 괴로운 듯이 몸부림쳐도 허니의 손길은 조금도 약해지지 않았다. 문제는 앞뒤로 움직일 수록 사이즈를 더해가며 목구멍 더 깊은 곳까지 찔러오는 것이였다. 프랫의 눈에서 생리적인 눈물이 왈칵 쏟아지며, 잠깐 나가는 사이에 얼른 입에서 뱉어내고 쿨럭거리며 기침을 했다. 그러나 허니의 손이 제 뺨을 치려고 공중에 든 것이 느껴지자, 프랫은 얼른 허니의 것을 다시 물었다. 입에 가득 차는 미끌거리는 액체를 꿀꺽 꿀꺽 삼켜가며, 아까 허니가 한 대로 고개를 앞뒤로 움직이며 어떻게서든지 목구멍까지 박고 치아를 닿게 하지 않기 위해 애를 썼다. 자발적인 움직임에 뒷통수를 단단하게 움켜쥔 허니의 손이 스르르 놓였지만, 후- 하고 비웃는 듯한 웃음소리에 프랫의 머리는 차갑게 얼어붙고 말았다.




"진짜 형편없네."

"......"

"올라와서 엎드려. 아랫입은 쓸만한지 보자고-"






12.



"윽끄...흐, 으아...."




줄줄 터지는 눈물에 프랫이 정신없이 시트에 얼굴을 비볐다. 발갛게 부어오른 뺨도 침대 시트에 아픈줄도 모르고 문질러졌다. 입고 있던 셔츠로 아무렇게나 손목이 묶여서 고개는 시트에 처박은 채로, 엉덩이는 개처럼 쳐든 프랫의 뒤에는 성인 남자 손가락 세개만한 짧은 로터가 윙윙거리고 돌아가고 있었다. 미끈미끈한 젤을 흥건하게 쳐바른 덕분에 수월하게 들어갔지만, 한 번도 이물질을 받아본 적 없는 좁은 내벽은 로터를 자꾸 밀어내며 끄트머리가 조금씩 튀어나오고 시작했다. 그때마다 허니는 떨어뜨리는 즉시 이대로 바깥에 끌고 나가 개처럼 구경시킬 거라고 엄포를 놓은지라 프랫은  어떻게든 내벽에 힘을 주려고 노력했다. 허니는 의자에 앉아 찬물을 마시며 제 침대 위에 엎드려 우는 프랫을 구경하고 있었는 데, 문득 생각난 듯 히죽히죽 웃으며 말했다.




"들어올 때 문 안 잠그고 들어왔더라고."

"...윽, 흐윽,..."

"이대로 누가 내 방에 들어오면 네 꼴을 전부 보는 거지. 어때?"




프랫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며 울었다. 그의 말에 긴장으로 몸이 뻣뻣하게 굳으며 힘이 들어갔다. 




"누구에게 보여주고 싶어? 응? 내 방에는 꽤나 많은 친구들이 들락거리거든, 노크도 없이 말야- 문 덜컥 열고  내 친구가 들어오면, 같이 박아줄까? 응?"

"...흑..흐윽.잘못, 잘못했..."

"엉덩이 더 들어. 내가 말했지. 그거 빠지면 어떻게 할지."




공포에 질려서 잔뜩 굳은 몸이 주르륵, 입구가 걸쳐져 있던 로터를 밀어내었다. 진동에 내벽을 문질러서 프랫의 척추가 바르르 떨리는 바람에 어떻게서든 다시 힘을 줄 생각조차 못하고 로터가 프랫의 무릎께에 툭, 떨어졌다. 안에서 먹혀들어가던 윙윙 움직이던 소리가 바깥에 노출되자 제법 큰 소리로 윙윙거리며 프랫의 귀를 긁자 프랫이 공포로 덜덜 떨었다. 허니가 의자에서 천천히 일어나 노기 서린 목소리로 말했다.




"아, 보여지는 게 좋아? 그게 좋아서 질질 흘리느라 그것도 하나 못 물고 있는거야?"

"아니, 윽, 아닌, 잘못했어요, 잘못, 잘못했어요 제발..."

"나갈까? 응? 아니면 내가 사람들 불러올까?"

"아니요, 아니, 제발, 제발 제가 잘못했어요. 다신 안 그럴게요. 더 잘할게요. 제발..."




정말로 현관문 앞까지 걸어가서 문을 달칵 여는 소리에 프랫이 고개를 도리질 치며 울며 불며 빌었다. 살짝 열은 문 사이로 차가운 바람이 덥고 습기가 가득찬 방안에 들어오는 게 느껴지자 프랫이 문밖으로 소리가 나갈까봐 큰소리도 내지 못하고 그저 속살거리듯이 간절하고 다급하게 빌었다.


-탁


문이 닫히는 소리에 그나마 안도가 되어 숨만 넘어갈 듯 힉힉거리고 쉬는 데, 갑자기 다가온 허니가 마시고 있던 차가운 생수를 프랫의 엉덩이에 부었다. 불에 데인 듯이 뜨겁던 구멍에 닿아오는 물이 얼음장처럼 느껴져 프랫이 몸을 바르르 떨었다. 엉덩이가 죄다 젖을 정도로 물을 쏟아부은 허니가 빈 페트병을 아무렇게나 바닥에 통 던져버리고 젖어서 번들거리는 엉덩이를 커다란 손바닥으로 짝 소리 나게 내리쳤다.




"악-!"




반사적으로 세운 무릎이 무너지며 밑으로 내려갔지만 허니가 혀를 차는 소리에 프랫은 다급히 엉덩이를 쳐들었다. 매서운 손찌검이 몇 번이고 이어졌다. 젖어서 더 철썩 달라붙는 손이 양쪽 둔부에 거진 일정한 속도로 내리쳐지자 프랫은 허리를 비틀다가도 그가 혀를 한 번 차면 줄줄 울면서 다시 자세를 바로했다. 그가 당장이라도 나가서 다른 사람을 불러오거나, 얇은 기숙사 벽 사이로 제 신음이 새어 나갈까봐 제대로 비명도 못지르고 눈을 홉뜬채 이를 악물었다. 얼마나 맞아야 하는지 감도 오지 않았다. 머릿속으로 숫자를 가늠해보려다가 20대가 넘어갈 때쯤에는 그마저도 포기했다. 엉덩이가 터져나갈까-, 아니면 이미 터졌는지도 몰랐다. 고개를 처박고 시트를 입안에 물어도 신음이 자꾸 새어나갔다. 너무 아파서 무릎을 시트에 비비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엉덩이를 흔들면 허니의 비웃음이 귀에 꽂혀서 또다시 눈물이 펑 터지고 시트를 새로 고쳐 물었다. 몇 대나 맞았을까- 서른대? 오십대? 이내 멈춰진 손찌검 소리가 잦아들자 프랫의 힉힉거리는 울음소리만 방안을 가득 메웠다.




"이번엔 잘할 수 있어?"

"....흑끄..네. 네...."



 

무얼 잘하라는 지 몰랐지만 프랫은 더 맞을 까봐 다급히 고개를 끄덕였다. 부르트다 시피한 엉덩이의 둔통이 찌릿찌릿하게 올라왔다. 고분고분한 대답에 만족한 듯한 허니의 웃음소리가 들리자 프랫은 그제서야 안도했다. 




"벌려봐."




무엇을 벌리라는 지 몰라서, 프랫이 머리를 굴리는 데 짝- 하고 허니의 매서운 손이 벌겋게 부은 둔부에 또다시 떨어졌다.




"직접 벌리라고. 넣어줄 테니까-"




화끈거리는 아픔에 허리를 비틀던 프랫이 그제서야 허니의 말을 이해하고 흐느끼며 팔을 뒤로 뻗었다.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아까 로터가 마구잡이로 우겨져서 화끈거리는 구멍을 벌렸다. 수치스러움과 공포와 고통같은 게 한데 섞여서 몸을 덜덜 떨리게 했다. 허니가 협탁으로 손을 뻗어 젤 통을 집어들더니 벌어진 구멍사이로 젤 통의 입구를 밀어넣었다. 




"힉, 히익, 힉..."




꾸덕거리고 차가운 젤이 뜨겁게 부은 내벽에 그대로 쏟아져 들어와 가득 차는 느낌에 프랫이 척추를 바르르 떨며 몸서리를 쳤다. 어디까지 부을 요량인지 허니는 젤 통을 눌러가며 있는 대로 채워넣었다. 남아있는 양을 거진 다 밀어넣은 뒤에야, 허니는 만족스럽게 웃으며 빈 병을 아무렇게나 버리고 손가락 두개를 밀어넣었다.




"흐으, 으아..하아...."




딱딱하고 차가운 로터와 다르게 부드럽게 휘어지는 손가락이 가득 찬 젤을 밀고 들어오자 그새 안의 열기에 녹진하게 녹은 젤이 주르륵 흘러서 프랫의 하얀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다리를 타고 줄줄 흐르는 감각은 물론이고 손가락을 구부려 내벽을 꾹꾹 누르는 손길에 등줄기가 덜덜 떨렸다. 무리 없이 손가락 두개가 자유롭게 들락거리자 허니는 손가락을 하나 더 밀어넣었다. 이전과 다르게 무언가가 걸리는 느낌이 났다. 프랫은 곤죽이 된 머리로도 그것이 반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허니도 제가 반지를 끼고 있다는 사실을 그제서야 깨달았는지, 이내 반지를 빼서 협탁에 올려놓고 다시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흐, 흐으, 흣.......흐으..."




이미 울고 있어서 더 울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 데, 새로운 눈물이 또 왈칵 터졌다. 아마도 연인과의 커플링이겠지. 그것을 끼운 손가락이 제 안에 들어와있다는 사실을 깨닫자 프랫은 눈앞이 새까매지는 것을 느꼈다. 아픔과 수치스러움이 목끝까지 차있었는데 서러움은 그보다 더 넘쳐서 터져나왔다. 젖은 시트에 얼굴을 비비고 있는 데 갑자기 뒷머리채를 잡아오는 손에 고개가 들렸다. 펠라를 할 때보다 더 거칠고 우악스러워서 프랫이 악소리를 냈다.




"씨발, 울지마-왜 그렇게 우는 거야?"

 



그 목소리에 프랫의 숨도 일순 멈추었다. 눈물이 고여서 반짝거리던 눈동자가 새까맣게 잠식되었다. 머리채가 잡힌 채로, 젤로 줄줄 흐르는 아래로, 그제서야 그의 것이 밀고 들어오는 게 느껴졌다. 질끈 감은 눈동자에서 흐를 눈물이 관자놀이를 타고 후두득 떨어졌다.





12.




"윽, 윽끄, 나, 제발, 아파... , 악, 흐으..."


"엉덩이 더 들어."


"흐, 흐으, 너무, 너무, 깊, 깊어, 제발, 천천히, 윽..."


"성가시게 굴지 말고 제대로 들어."




이제 더 이상 싫어- 프랫이 눈을 질끈 감고 생각했다. 벌써 그가 제 안에 싸질러 넣고 제가 토정해 낸 것만 몇 번 째인지도 가물가물했다. 세 번째? 네 번째? 체액과 눈물로 젖은 시트는 더 이상 제 구실을 하지 못했다. 쑤셔대는 아래는 더 이상 고통만 수반하지 않았다. 벌겋게 부어서 쓸릴 때마다 아프긴 해도, 빠져나간 것이 대번에 밀고 들어와 어느 한 지점을 짓찧듯이 처올리면 프랫은 다른 방에 소리가 새어나갈 것이라는 걱정조차도 하지 못한채 그저 엉엉 울며 새된 비명을 질러야 했다. 허니의 치골뼈에 벌겋게 붓고 부르튼 엉덩이가 닿거나 가끔 콱 쥐어오는 손이 너무 아픈데, 그게 아픔만은 아니라는 게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만 같았다. 마지막에 스퍼트를 올리며 허니가 프랫의 스팟만 콱콱 찔러대며 안에 진득하고 녹진한 정액을 풀어넣자 프랫도 비명을 지르다가 허니의 커다란 손에 입을 막힌채로 덜덜 떨며 침대 위에 정액을 쏟아내었다. 그르릉 거리는 허니의 신음이 귀를 간지럽히고 허리를 숙인 허니가 제 뒷목을 죄 씹어놓으면, 아, 이번에는 정말 끝내주겠구나-라고 생각해서 숨을 골랐다. 그러나 이내 곧 엉덩이 사이로 다시 비벼지는 그의 것에 등뒤로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본능적으로 팔을 뻗어 허부적 거리며 몸을 앞으로 밀어 도망가려는 데 팔이 확 잡히더니 이내 허벅지 사이로 그의 것이 문질러졌다. 잔뜩 젖은데다가 예민한 허벅지 사이로 문질러져오는 그의 것이 크기를 더해가더니, 이내 충분 한듯 몸을 놓아주었다. 그제서야 안도하며 몸을 빼려는 순간, 갑자기 우악스럽게 잡아오는 그의 손에 몸이 뒤집히더니, 이내 팔이 잡혀 일으켜졌다.




"아, 악!"




팔 아래로 손을 넣어 몸을 들다시피한 허니가 제 몸위로 프랫을 앉혔다. 방금 가서 잔뜩 녹진하고 예민해진 아래로 거대한 흉기가 내리꽂혀지자 프랫이 눈동자를 까뒤집으며 부들부들 떨었다. 그 얼굴을 만족스럽게 샅샅이 시간하며 허니는 제 품에서 흔들리는 프랫의 말랑말랑한 유륜과 유두를 콱 깨물었다. 아플정도로 이로 짓씹다가도 혀로 핥으면 아래가 꽉 조여오는 게 느껴졌다. 한쪽은 이로 물고 한쪽은 커다란 손으로 덮고 아플 정도로 주물러댔다. 프랫이 허니의 품안에서 꿈틀거리며 발버둥 쳐도 오히려 내벽에 가득 찬 그의 것을 자극하는 꼴 밖에 되지 않았다.




"움직여."

"흑끄..흐으으..."

"허리를 들고, 직접 내려 앉으라고-"




퉁퉁 부은 뺨, 눈물로 죄다 젖은 얼굴. 땀에 젖어서 이마에 흩어진 더티 블론드의 곱슬머리. 통통하고 살집있는 가슴과 예민한 유두. 흥건하게 젖어서 조여대는 아래. 어디 하나 허니의 마음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었다. 허벅지에 닿는 잔뜩 부워서 뜨겁게 느껴지는 엉덩이의 말랑한 느낌이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웠지만, 그만큼 가학적인 마음에 불을 붙였다. 




"못하, 못하겠....."

"이번에 잘하면 쉬게 해줄게."




턱도 없는 약속을 하며 허니가 씩 웃자 프랫이 발갛게 젖은 눈으로 허니의 탄탄한 배에 손을 올리고 힘겹게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벌겋게 달아오른 흉흉한 흉기가 프랫의 몸속에서 주르륵 드러나는 모습이 장관이였다. 차마 도로 앉지 못하고 엉덩이를 든 채로 파들파들 떨고만 있는 모습에 허니가 손을 들어 아까처럼 세게는 아니여도 손끝으로 탁탁 뺨을 때리며 말했다.




"제대로 해. 제대로- 또 벌 받고 싶어?"




눈을 꽉 감고 고개를 도리도리 저은 프랫이 입술을 악물고 허리를 내렸다. 동시에 허니가 아래에서 콱 처올리자 몸이 확 꿰뚫려 대번에 프랫의 안을 가득채웠다. 눈앞이 점멸하고 척추를 타고 지독하고 진득한 쾌락이 뇌를 주물러댔다. 프랫의 입에서 타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턱에 흥건히 고인 타액과 눈물을 샅샅이 핥아먹으며 허니가 키득키득 웃었다.




"잘 먹는데- 응? 이렇게 오물오물 맛있게 먹을 줄 몰랐어."

"......윽끄, 흑, 흐윽..."

"내 사진 보면서 몇 번이나 딸쳤어?"

"..흑, 흑끄...."




프랫이 눈을 꽉 감고 필사적으로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허니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 다는 듯 커다란 손으로 그의 허벅지를 꽉 눌러서 더 완전히 내려앉게 했다. 덜덜덜 떨리는 허벅지의 진동이 손에까지 그대로 느껴졌다.




"솔직하게 말해봐, 응? 어떻게 혼자 했지? 이렇게?"




허니의 손이 수치스럽게 덜렁거리며 탁탁 배를 치는 프랫의 페니스를 감아왔다. 크고 두꺼운 손이 어떻게 그렇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지 놀라울 정도로, 기둥을 살살 쓸어주고 문질러주는 손길에 프랫의 입에서 아주 가늘고 길게 흐느끼는 소리가 났다. 




"아니지, 이런 거 경험이 많다고 했나? 응? 그러면 이런걸로 만족 못하겠구나-"

"흣, 헉, 흐아아..."




녹아들 듯이 달콤하고 부드러운 손길은 아주 잠깐뿐이였다. 이내 세게 콱 쥐어오면서 손바닥으로 거칠게 위 아래로 쓸어대는 통에 프랫이 숨넘어가는 소리를 냈다. 허니가 허릿짓으로 아래를 느리지만 깊게 푹푹 쳐올리면서 페니스까지 손으로 꽉꽉 쥐고 자극해주자 프랫이 거진 숨이 넘어갈 듯이 헥헥거렸다. 쥐어짜듯이 쓸어올려서 요도를 긁어주듯이 문지르자 프리컴이 질질 흐르면 당장이라도 쌀 듯이 움찔움찔거렸다. 허니가 재빨리 입구를 엄지손톱으로 콱, 막자 프랫이 허리를 비틀고 엉엉 울었다.




"제발, 제발 놔줘, 놔주세요. 제바아알..."




간절히 빌다가도 숨이 턱턱막히는 지 신음조차 못내고 입을 벌린 채로 쾌락과 고통에 미약한 숨만 내쉬었다. 그런 프랫을 보고 있자니 허니도 도저히 사정 봐줄 여력이 되지 않는지라 퍽퍽 처 올리기 시작했다. 한손으로는 그의 페니스를 막은채로, 다른 손으로는 이미 손자국이 가득한 치골께를 꽉 움켜쥐고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들고 내리고 제 멋대로 흔들어댔다. 그저 속절없이 흔들리는 프랫의 눈에는 이미 초점이 나가있었고 입에서는 숨이 막혀 헉헉거리다가도 간헐적으로 신음을 내뱉었다. 허니가 프랫의 목덜미를 콱 깨물었다. 햇빛을 보지 않아 하얀 피부는 쉽게 울혈이 지고 잇자국이 났다. 숨이 턱턱 막혀서 가쁜 숨만 내쉬던 프랫이 그제서야 흐으으-하고 길게 신음했다. 여전히 퍽퍽 쑤셔지는 아래에 신음소리는 곧 흐느낌 소리로 바뀌었다. 쾌락과 고통이 한데 곤죽이 되어서 더 이상 소비할 힘이 남아있질 않았다. 힘없는 고개가 툭, 앞으로 고꾸라지려다가 간신히 허니의 어깨에 묻었다. 내치진 않을까, 또 얻어맞진 않을까 무서워 억지로 몸을 곧추 세우려던 프랫은 갑자기 등을 끌어안는 손길에 깜짝 놀라 몸서리를 쳤다.




".......힘들어?"




비웃음이 가득하거나, 노기가 서려있던 목소리가 순식간에 다정한 목소리로 바뀌어 있었다. 프랫은 새로 치솟는 눈물과 함께 물밀듯이 밀려오는 서러움에 끅끅 대며 흐느끼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등을 끌어안은 커다란 손이 다정하게 뒷통수부터 등까지 쓸어내렸다. 처음 느껴보는 따듯한 손길에 마음에 잔뜩 쌓아둔 둑이 툭 터졌다. 




"쉬이, 착하지-"

"윽, 윽끄, 싫...싫어, 싫어 이제..."

"그래, 거의 다 끝났어. 응."




왼손으로 뒤통수를 감싸 쥐고 오른손으로 등을 감싸안은 손길이 천천히 조심스러운 손길로 프랫을 침대에 눕혔다. 여전히 아래는 가득차 있는데 움직이는 터라 프랫이 끅끅 거렸지만 이내 뺨과 입술에 부드럽게 떨어지는 버드키스에 몸을 바싹 굳혔다.




"힉, 히익-"

"착하지, 응? 이렇게 하는게 기분 좋아?"

"흐, 흐응, 흐- 이제, 그만, 힘들.."

"거의 다 끝났어. 응?"




있는 대로 거칠게 쑤셔박아대던 아까와 달리 프랫이 가장 느끼는 지점을 부드럽게 처올리는 피스톤질과, 요도 입구를 막고 있던 허니의 손이 다시 기둥을 감싸쥐고 부드럽게 문질러댔다. 앞뒤로 동시에 가해지는 쾌락은 또 다른 폭력이였는데, 이것조차 저항할 수가 없었다. 이대로 녹아내릴 것 같았다. 흐물흐물하게 녹아내려서 아무런 생각조차 들지 않고, 그저 멍청하게 흔들리다가-




"흐, 흐억, 으아아....."




몇번인지 가늠조차 되지 않는 지독히도 괴로운 절정에 흐느끼면서 프랫은 가물가물한 정신을 놓아버렸다. 






***



젊프랫은 정말 개롭히고 싶다...나선프악...






2017.01.12 (20:59:20) 신고
ㅇㅇ
모바일
센세 우웅 분부니는 어나더가 보고시퍼요
[Code: 73b9]
2017.01.12 (22:23:42) 신고
ㅇㅇ
모바일
허억....좆펑ㅠㅠㅠㅠㅠㅠ센세 억나더ㅠㅠㅠㅠㅠ
[Code: 3507]
2017.01.12 (22:44:54) 신고
ㅇㅇ
모바일
센세..센세..너무 좋아서 붕붕이 기둥 뽑고싶어요 센세..! 흐정말 좋아
[Code: d977]
2017.01.12 (23:09:2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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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1bc1]
2017.01.12 (23:14:1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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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쉽펑 센세오셔따ㅜㅠㅜㅜㅜㅜㅜㅠ흐 좆잡고 보고와여지
[Code: 4b9f]
2017.01.12 (23:24:38) 신고
ㅇㅇ
모바일
후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센세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요ㅠㅠㅠㅠㅠㅠ 스크롤 아까워서 아껴읽느라 힘들었어요ㅠㅠㅜ
[Code: 4b9f]
2017.01.12 (23:42:07) 신고
ㅇㅇ
모바일
나는.....나는 정말.........센세 나는.....(말잇못)
[Code: de86]
2017.01.12 (23:43:5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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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센세!!!!!!!!!!!!
[Code: 9d17]
2017.01.12 (23:44:35)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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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요 센세.....와 쉬바 센세는 잘못이 없어요 센세ㅠ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센선프악 ㅠㅜㅠㅠ 젊프랫 시바 더 굴려주세요 아니 안타까운데 시바ㅠㅠㅜㅜㅠㅠㅠㅜㅜ존나 야누스가 된 기분이 완전해요 센세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센세ㅜㅜㅠㅠ
지금은 한없이 착하고 유순하지만 센세가 어나더를 안가져오면 내가 어떻게 돌아버릴지몰라센세 아냐 협박하는거 아니에요ㅠㅜㅜㅠ 그냥 프랫이ㅠㅜㅜㅜ 붕남이가 시벌 ㅜㅜㅜㅠㅠ 아 존꼴존섻 섹스갓 ㅅㅂㅅㅂㅅㅂ 붕남이도 젊프랫한테 취ㅡ적 당한것이 틀림없다 그쵸 그쵸 센세??? 그쵸ㅠㅜㅠㅠ?????
[Code: de86]
2017.01.12 (23:44:48) 신고
ㅇㅇ
모바일
센세는 사랑이고 나는 센세를 사랑하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센세가 어나더도 가져오고 날씨도 추워졌으니까 이제 진짜 센세를 가둬둘때가 됐다 이제 때가 됐어.......
[Code: 623e]
2017.01.13 (01:21:2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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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랫 롤링 존나 좋다 크으으 더 굴러라! 더 굴러라!
[Code: f02f]
2017.01.13 (03:02:5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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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 좆이 펑펑 터지고 있어요
[Code: 696f]
2017.01.14 (12:46:3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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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어나더로 빨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국가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5f2]
2017.01.25 (04:48:1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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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사랑해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
[Code: 6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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