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460207
view 188
2017.03.01 01:37
간만에 주행하고 왔더니 뽕차는데 색창 다 디져서 찌통이 완전하다...

센세가 2년만에 다음거 쓴 전적이 있어서 아직도 기다림ㅠㅠㅠㅠㅠㅠ 지금 그냥 죽은 교주들과 함께 같이 디진 투좆이라 1년에 1번도 안올라오는 아직도 기다린다..... 시발 센세 기억이나 하려나....

지금 노래 들으면서 다시 음미하는 중인데 존나 설정 취적에다가 센세 글빨이 장난 아니라서 마이너한 나붕 심정취양저격하다못해 박살내버림.. 센세 이글 보고있으면 제발 완결좀 내줘 ㅠㅠㅠㅠㅠㅠ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