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79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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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4:55
나는 차이티라떼 시키고 지인은 초코뭐시기 시키고나서 좀 식힐려고 뚜껑을 열었다가 헛웃음 터졌다 두 음료 다 누가 크게 한모금 마신것처럼 양이 별로 없던디.. 그냥 시팔 이제는 3000원 주고 카페에서 양을 기대할 수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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