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완장충을 완장충이라고 부르고 패는 시늉이라도 할 수 있지

그땐 진짜 완장질에 이의제기하면 무조건 눈새로 몰렸었음

가끔 새벽갤플에 한두마리씩 말 하기 시작하다보면 완장충 까는 고해성사 벽반 달리기도 했는데 그게 씨발 존나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

까다가 아침 8시쯤에 완장의 정당화 절여진 애들이 하나둘씩 일어나서 너네 지금 뭐하는거임?; 하면 벽반 달린 붕들이 야 그분들 오셨다 이제 닥치자 ㅋㅋㅋㅋ했었는데 존나 추억이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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