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2516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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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17:45
존나 칼과 알허세짤인데 뭔가 좀 그래
일찍 죽은 형제가 남긴 조카를 보면서 내가 죽으면 얘는 누가 보살펴주나 시름에 잠긴 시한부 삼촌하고 그딴 거 마냥 모르고 안겨서 실실 웃고 있는 등치만 큰 모지리 조카가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그런 느낌의 짤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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