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확실한 건 마리옹이 내 아내라는 것...

Earla이드는 되게 잔잔하고 개붕적으로 끝이 약간 아쉽긴했는데 아름다움이 다했다 진짜 약간 펄럭국 설탕공장 영화 보는 느낌이 든 이유는 뭔지 모르겠지맘...소설로 봤어도 재밌을것같음...뭔가 소설의 영상화 스러운 느낌이 들었음





엉덩이궁둥이안은 나붕 눈이 피곤해서 시려서 그런지 몰라도 플레어효과있눈거처럼 엄청 눈부시더라ㅜㅜ누리끼리하고 눈부시고 힘들었눈데 생각보다 액션 확실하고 많고 음악 존나 멋찌거...개연성 너무 없어서 2시간짜리 게임or영화광고 보고 온 기분이긴 한데 기대없이가선지 괜찮았음...캐릭터랑 행동에 대한 설명 개연성 다 어디갔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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