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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경고했음 무근본주의

알오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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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오메가라는 개념이 처음 발견된 게 하필 전쟁때라 처음엔 이게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서로 호르몬으로 억지로 제압하고 이런 일이 잦았겠지. 그런데 서양에선 심각한 알파랑 오메가 사이의 불균형이 문제를 계속 일으킬거야. 폭주하는 러트시기 알파들이 힘으로 베타나 심지어 다른 알파들까지 겁탈하는 일이 잦아지자 노예상인들이 이제는 오메가들을 다른 지역에서 사오는데 그 중 운없게 얽혀들어온 게 빌리여라. 빌리는 그냥 서역으로 가는 배인줄 알고 탄게 알고보니 자길 팔아넘기려는 노예선인거 알고 죽을 힘을 다해 저항하려고 하는데 개중 그나마 양심있는 노예상인이 빌리한테 너가 이렇게 저항해봤자 고생은 결국 네가 한다.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는 모지리인 척 하고 있으면 힘든 일은 안시킬거다. 하고 구슬려서 빌리가 그런가..? 하고 노선을 바꿔서 모지리인 척을 하고 다님. 

물론 빌리 성격상 적성에 진짜 존나게 안맞아서 혼자 막 헤헤.. 하고 무해한 웃음일 짓다가도 시발! 내가 무슨 짓을 하는거야 하고 현타가 때때로 오지만 목숨은 소중한 거니 어쩔 수 없었음.  그렇게 모지리행세를 하면서 있는데 하루는 노예선이 막 시끌벅적하더니 엄청난 손님이라고 호들갑을 떨어서 아 시바 누구길래 그래; 하고 문 빼꼼 여는데 굿나잇이랑 눈마주치겠지. 헐 시발; 존잘 할 새도 없이 굿나잇도 빌리한테 꽂혀서 바로 사는데 당연히 바로 모지리 아닌거 들통나지만 (아 시발 수갑 존나 아파 ㅠㅠㅠ 하고 불평하다가 문틈사이로 눈맞주침) 굿나잇이 반은 다른 애들이 빌리한테 눈독들이는 거 싫어서 반은 지가 좋으니까 모지리컨셉 유지하라고 시켜서 빌리는 다른 애들 앞에선 말도 잘 안하고 굿나잇 있을때만 조잘조잘 떠들었음 좋겠다. 그럼 굿나잇은 흐뭇한 마음에 빌리 머리 쓰다듬으면서 듣고.. 소유욕 쩌는 구가놈.. 근데 정작 굿나잇은 빌리 아끼는 마음이 더 커서 알파-오메가로 시작된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주종관계기보단 그냥 동등한 친구같은 느낌이 들거야. 정작 빌리는 왜 사놓고 먹질 못하니.. 내가 그렇게 별론가.. 하고 자낮해져가는 걸 모른채로. 굿나잇 바보


그러다가 일이 터졌으면 좋겠다. 빌리가 진짜 모지리인줄 알고 한 알파가 한번 따먹어보려고 뒤에서 몰래 접근하는데 빌리보다 워낙 덩치가 컸던 놈인지라 빌리가 속수무책으로 깔려버리는거. 아직 굿나잇이랑도 못해봤는데 이러다가 이런 덜떨어진 새끼한테 자기 처음을 주게 생긴 빌리는 애써 반항을 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겠지. 그러다 겨우겨우 자기 입 틀어막은 손가락을 꽉 깨문다음에 구디!! 하고 소리치는데 손 물려서 빡친 알파가 두꺼운 손으로 있는 힘껏 빌리 내려쳐서 빌리 입술 다 터지고 머리가 울리는 느낌에 정신을 못차리면 그 틈을 타서 빌리 옷 다 벗겨버리고 강제로 삽입하려고 하겠지. 그런데 빌리 외마디 비명 듣고 내려온 굿나잇한테 딱 걸리고 굿나잇이 정말 죽기 직전까지 살벌하게 알파를 패는데 누가 뒤에서 바짓단을 잡아당겨서 보니까 빌리여라. 빌리가 옷은 다 찢겨친 채로 "구디.. 구디 나 무서워.." 하고 울고있으니 굿나잇도 당황해서 얼른 빌리 안아들고 방으로 올라감. 알고보니 알파가 강압적으로 호르몬을 푼 탓에 빌리가 난생 처음으로 히트사이클이 터진거. 굿나잇이 코를 찌르는 오메가 페로몬때문에 당황하고 있을 찰나 빌리가 저도 모르게 몸을 굿나잇에게 비비면서 보채서 굿나잇도 금방 흥분해버림. 굿나잇이 낮은 목소리로 빌리한테 "빌리, 제발, 내 자제심도 한계가 있어." 하고 빌리 달래는데 빌리는 자기는 굿나잇을 원하는데 굿나잇은 아닌건가 하고 서러워져서 제가 먼저 굿나잇 옷깃 끌어당겨서 서툴게 입맞추겠지.  


그걸 시작으로 굿나잇도 폭주가 시작하는데 이미 거의 다 벗겨진 상태인 빌리 옷가지가 거슬린다는 듯 찢어버리고서는 위로는 미칠듯이 키스하면서 아래로는 빌리 물건을 만져주면서 뒤로도 손가락넣어서 풀어줘라. 워낙 두툼한 손가락 탓에 겨우 한개를 물고도 버거운 듯 조여드는 빌리 구멍때문에 굿나잇은 평소보다도 더 허스키해진 목소리로 빌리의 귓가에 "빌리, 쉬, 착하지. 긴장 풀어." 하고 빌리 귓볼도 깨물어주고 목덜미도 쓸어주고 하면서 빌리가 힘을 빼는데 도와줄듯. 굿나잇의 그 목소리마저 미친듯이 섹시해서 빌리가 빨리 넣어달라고 재촉하면 굿나잇도 더 못참겠다는 듯 손가락 빼고 바로 자기꺼 박아넣는데 엄청난 압박감이 몰려옴과 동시에 굿나잇이랑 하나가 되었다는 정신적 만족감에 빌리가 넣자마자 가버리면 굿나잇이 웃으면서 "이렇게 야한 몸으로 그동안 어떻게 참은거야 마 쁘띠" 하고 열심히 쳐올림. 속절없이 흔들리는 와중에도 굿나잇의 크고 굵은 페1니스가 자기 안에 있다는게 너무 좋은 빌리는 두 다리로 굿나잇 허리를 감싸안고 요망하게 모지리연기 하면서 "아, 구디, 너무 커서 힘들어요. " 하고 입술을 핥으면 굿나잇은 더 흥분해서 빌리 허리잡고 더 세게 박아넣을거야. 그러다가 굿나잇도 빌리 안에 한차례 사1정하면서 제 씨를  뿌리는데 좁은 구멍 안에서 흰 액체가 스멀스멀 흘러나오는 광경이 더없이 야해서 넋놓고 바라보고 있겠지. 그럼 빌리가 굿나잇 손가락 가져가서 입에 펠1라하듯이 물고 빨다가 자세를 바꿔서 뒤로 돌아서 엎드린 채로 엉덩이만 높이 치켜들면 굿나잇의 정1액이 다리 사이로 질질 흘러서 굿나잇이 나지막히 씨발 하고 욕해라. 그럼 빌리가 눈꼬리를 휘게 웃으면서 "구디, 빌리는 애기가 가지고 싶어요. 굿나잇의 애기. 임신시켜주세요." 하고 유혹해와서 굿나잇이 또 이성잃고 덤벼들고 빌리는 처음 맛보는 오1르가즘에 떨면서 더 세게를 외치고 그렇게 밤새 떡을 치겠지. 그 후론 섹1스맛을 알아버린 빌리가 일부러 먼저 굿나잇 위에 올라타서 야한말 속삭이면서 굿나잇 유혹하면 굿나잇은 또 그런 빌리에게 넘어가주고 그런게 보고싶다. 



쓰고보니 제목과 괴리감... 



2017.01.12 (22:19: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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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Code: 921e]
2017.01.12 (22:28:09) 신고
ㅇㅇ
모바일
박수치고싶어지는 무순이네요
[Code: b5e9]
2017.01.12 (22:30:49)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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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좆립박수
[Code: 15aa]
2017.01.12 (22:34:56) 신고
ㅇㅇ
아니 이렇게 좆터지는 무순인데 제목과 괴리감이 있든말든 그건 이미 상관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어? 그런거 1도 필요 없다 이거야!!!!!!
[Code: c75c]
2017.01.12 (22:39:08) 신고
ㅇㅇ
모바일
ㅌㅌㅌㅌ
[Code: bf86]
2017.01.12 (22:44:2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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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펑사

[Code: 97fd]
2017.01.12 (22:48:3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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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9193]
2017.01.12 (22:53:1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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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Code: b609]
2017.01.13 (00:28:2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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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펑사한 붕붕이의 온기가 남아있다)
[Code: 23ca]
2017.01.13 (00:29:0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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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 좆
나붕붕 손꾸락 병신이네 제일 중요한 단어에 오타라니
[Code: 23ca]
2017.01.13 (00:50:3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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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1c51]
2017.01.13 (01:24:22)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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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후 존꼴ㅌㅌㅌㅌㅌㅌㅌㅌㅌ조펑사했어 진짜 와..제목과 멀어지는 센세의 의식의 흐름을 존나 응원합니다!!!!!!
[Code: ca05]
2017.01.13 (08:21:17)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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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어엉ㅇ어ㅏ 요오망한 빌리!!침대 뿌순다!!
[Code: 3d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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