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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14:32

돌이켜보면 아 쪽팔려 정도가 아니라 너붕 자존감을 깎아먹고 존나 정신적으로 괴롭게 만들고 다른사람이 알게될까 두렵고 너붕 스스로에 대한 가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정도의 흑역사.. ㅅㅂ.. ㅋㅋㅋㅋ 있으면 어떻게 컨트롤하냐.. ???..... 걍 생각 안하려고 하기..?

2017.02.28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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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려야함... 노답임
[Code: 02d8]
2017.02.28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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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그정돈 아님...
[Code: 7700]
2017.02.28 1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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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하루종일 그 생각만함 그러면 한 n달 지나면 무뎌짐...시간이 약이야
[Code: 670f]
2017.02.28 14:37
ㅇㅇ
경험담임??... 경험담이라고 해조,,ㅠㅠㅠㅠ
[Code: 2353]
2017.02.28 15: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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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임
[Code: b4c7]
2017.02.28 15: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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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완전 극복하려면 n년은 걸리는듯
불쑥 생각나는건 멈출수 없는데 담담해짐
[Code: b4c7]
2017.02.28 14: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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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길래..?
[Code: e39c]
2017.02.28 14: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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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고쳐지던데 n년지나도 급생각나 존빡 ㅠㅠ
[Code: 9c03]
2017.02.28 14:43
ㅇㅇ
난 2n년 된 일인데도 아직도 괴롭고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런다. 어쩔수 없는듯...
[Code: 41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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