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4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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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6:53
혈육이 지금 이번에 처음 도전한게 실패해서
너무 우울해하고 괴로워하는데
이번이 마지막도 아니고 다음번에 또 있고..
그 준비기간이 길고 힘든건 사실이지만 그 하나로인해
인생이 실패하고 그 사람이 쓰레기라고 생각지는 않는데..
자꾸 이불속으로 숨어 울고 며칠 집밖도 못나가고 이러는게
뭐라고 해줘야하냐....지켜보는 입장에서 참 안타깝고 어찌해야할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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