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793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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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8:39
컴온 베이비 블루~할때 지쳐서 털썩주저앉아있는데 눈물닦아주면서 일어내켜주는거같음
내가 한걸음한걸음 내딛고 다시 가던길 갈때마다 뒤에서 박자맞춰서 박수치고 막상 돌아보면 아무도없는데 그냥 누가 날 응원하고있다는 느낌을 주는곡임...
뒤에 아무도 안보여도 그냥 항상 내곁에서 응원한다는걸 깨닫고 점점 나아가게해주는노래임..
직접적으로 위로를 들을필요는 없음.
누군가를 어떤식으로든 위로해주고자 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어쨌든 본질은 이 노래를듣는 모든이들을 위로해주려고한거잖아.이 노래를들음으로 위로를 받길 바라고
진짜 와싯덕분에씨팔 사는거같음 뉄럄은 존나쩔어
내가 한걸음한걸음 내딛고 다시 가던길 갈때마다 뒤에서 박자맞춰서 박수치고 막상 돌아보면 아무도없는데 그냥 누가 날 응원하고있다는 느낌을 주는곡임...
뒤에 아무도 안보여도 그냥 항상 내곁에서 응원한다는걸 깨닫고 점점 나아가게해주는노래임..
직접적으로 위로를 들을필요는 없음.
누군가를 어떤식으로든 위로해주고자 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어쨌든 본질은 이 노래를듣는 모든이들을 위로해주려고한거잖아.이 노래를들음으로 위로를 받길 바라고
진짜 와싯덕분에씨팔 사는거같음 뉄럄은 존나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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