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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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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눔시끼 결국 못자르고 물리기만하고 개시끼 나쁜시끼
병원가도 장난아니게 난리쳐서 집에서 해보려고 계속 시도하는데 힘도세고 고집도 세고 겁도 많고 ㅠ 댕댕놈아 발 한번만요 ㅠㅠ
2017.01.22 23:07
ㅇㅇ
산책 존나빡시게 갔다온다음에 밥먹이고 깊게 잠들면 잠든거 슬쩍 안아다가 잘라봐
[Code: edc8]
2017.01.22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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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 시도해봤는데 ㅠ 개난리남 ㅜㅜ 돌변해서 힘주고 난리침 ㅠㅠㅠㅠㅠ광광
[Code: abad]
2017.01.22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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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인형...???
[Code: b471]
2017.01.22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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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갤줍한댕댕이임!
[Code: abad]
2017.01.22 23:09
ㅇㅇ
하루에 발 하나씩만 깎아봐ㅋㅋㅋ 한 일년 깎으면 그래도 하루에 다 할수잇게된다
[Code: 667d]
2017.01.22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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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발가락 한개씩도 겨우함 ㅠㅋㅋㅋㅋㅋㅋㅋ너무 오래 씨름하면 더 싫어진대서... 결국 못잘라도 놔주고 끝내는데 ㅠㅠ
[Code: abad]
2017.01.22 23: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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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존커 ㅠㅠ
[Code: d328]
2017.01.22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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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갤줍한 댕댕이임!
[Code: abad]
2017.01.23 00:08
ㅇㅇ
전에 그거 고친사람 글을 읽었었는데 우선 개가 발톱만지는거 자체에 거부감을 안느끼게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됨. 평소에 발 슬슬 만지다 간식주기 해보고 발 만지는데 거부감 없어진거 같으면 발톱가위 몸에 살살 문지르고 간식주기, 그다음엔 발톱가위 발에 문대다 간식주기 계속하다 어느날 갑자기 단호하게 붙잡고 잘라야됨. 이때 머뭇거리거나 개 눈치보는 티내면 안되고 아프게 잘라도 절대 안됨 ㅇㅇ 안아프게 끝만 살짝 자르되 일단 하나 딱 자른다음에 간식주고 또하나 안아프게 자르고 간식주고... 하다보니 그사람 개는 발톱= 안아프고 간식줌을 학습해서 고쳐졌다더라.. 나도 이거 응용해서 안좋은습관 고쳤으니까 한번 해봐봐
[Code: c5c2]
2017.01.23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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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코맙!!! 거부감없애는거 했다가 다시 생긴거같은데 내가 개눈치봐서 얘가 더 난리치나봄 고건 몰랐네,!!코맙!!!
[Code: 94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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