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제리가 먹잇감 찾아서 밤늦게 클럽 어슬렁거리다가 에즈라조나년 마주치면 좋겠다.
제리는 조나같은 애새끼는 취향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조나에게서 나는 냄새가 너무 맛있게 느껴지겠지. 인간이 음식냄새에 군침을 흘리듯 뱀파이어들도 인간 냄새에 군침을 흘리는데 조나는 존나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야. 장난아니게...특히 성인이 될 때까지 순결을 지키면 더 맛있다는 뱀파이어들의 속설이 있는데 콜린은 이 냄새에 본능적으로 아 쟤 처녀구나. 그래서 저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는구나. 하겠지. 그리고 저 상태로 성인이 되면 더 맛있겠네 하면서 눈독을 들이는데 잠시 고민하는 사이 속이 까매보이는 남자가 조나 끌고 화장실로 가는거 보고 니미시펄...! 하고 급하게 따라가면 좋겠다....


허억 콜린에즈라!!!!!!!!
제리조나도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