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sd
다른말로하면 관종이겠지 머...

호스맨 공연하려면 적어도 n개월에서 n년씩 계획짜고 숨어살아야하니까 관심고파진 대니가 야외플이나 뭐라그러지 사람앞에서 떡치는거..
암튼 그런 플레이에 눈을 떴음 조케따....

메릿이 최면걸어서 그 방을 나서면 기억을 잊게해놓고 사람들 앞에서 대니 이곳저곳 과늠시키면 대니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운데 또 흥분되고

공원같은 야외에서 떡치면 누가 알아보면 어쩌나싶으면서도 누군가 발견한다면..누가 보게된다면...처럼 누가 자신들의 행위를 '봐준다'는거에 의의를 두고 존나 흥분해서 할거같음 하응 조아효

우디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