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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3:29
그러다가 감시하고 있던 헨리숲에게 들키면 좋겠다. 정말 뻥안치고 감시하려고 무슨일 벌일까봐 감시하던 중에 보게 된 광경에 응애숲이 존나 큰 충격을 받겠지. 제 아버지뻘 되는 임원 아래에서 흐윽, 댇, 대디, 대디거 너무 커요, 좋아.. 하면서 앙앙거리는걸 본게 자꾸 머리속에서 떠다님 그래서 별 짓을 다 해보는데 도저히 안 떨어져서 결국 찾아가게 되면 좋겠다. 것도 클락으로 가서 기사 취재한답시고 임원들이랑 이런 관계라던데 맞습니까? 하고 물으니까 웃으면서 데일리 플래닛이라고 했죠? 하고 묻더니 근데 우리 기자님은 그런걸 또 어떻게 알았을까.. 하면서 옴. 그리곤 헨리클라기 앉아있는 의자 앞 책상에 걸터앉더니 안경에 손 뻗어옴. 안경 벗으면 안되니까 건드리지말라면서 뒤로 물러나는데 까칠하기는, 하고 웃더니 손을 내려서 넥타이를 집어서 제쪽으로 당겨오는거야. 끌려갈만한 힘은 아니지만 끌려가주는데 제시루터가 신발벗더니 다리 올려서 숲스 중심부에 가져다 대고 그래서 기자님도 나랑 하고 싶어요 하면서 뭉근히 눌러오면 좋겠다. 근데 그게 어제 대디거 너무 크다면서 앙앙거리는 그 표정이랑 오버랩되는거야. 결국 입막음 조건으로 몸 대준다는걸 알게되는데 이렇게 쉬운사람인가 싶기도 하고 근데 왜 나만 그렇게 미워하나 싶기도 하면서 묘한 질투심까지 들어서 그거 받아들임. 그리곤 숲스인거 들키면 안되고 혹시라도 안경 벗겨질까봐 거기서 바로 엎드리게 하고 박아넣는데 클라긔라도 해도 보통게 아니잖아요? 어제처럼 여유가 넘치는게 아니라 진짜 너무 크고 단단해서 악악 소리지르면서도 빼라는 소리 한번 안하고 더 세게 박아달라고 하면 좋겠다. 솔직히 애무도 없었고 숲스기준 거칠게 한건데도 제시루터는 꽉꽉 물어오면서 잘 받아들임. 솔직히 로이스랑 할 때엔 다정하게 하느라 제욕망채우기는 어려웠는데 정말로 다른 거 하나 없이 삽입ㅅㅅ만으로 간거 처음이라 당황스러운 헨리숲이면 좋겠다. 그리고 그건 제시루터에게도 마찬가지라서 기자님 이름이 뭐랬더라.. 하고 그 이후부터 종종 찾아오게 만드는거 보고싶다. 기삿거리 제공해준다고 하거나 협력해준다고 하고 상부통해서 오게끔해서 무조건 가야할 수 밖에 없고 가서 하는거라곤 그건데 제시루터가 헨리클락을 존나 마음에 들어하는게 느껴지는거야. 근데 숲스일때의 자신은 무척 싫어하다 못해 혐오함. 그 갭이 존나 이해가 안가는 숲스가 자꾸 제시루터에게 집착하게 되는게 보고싶다
2017.02.20 1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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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치에너미는 진리야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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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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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센세
[Code: 261f]
2017.02.20 1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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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센세 내꺼야
[Code: e12b]
2017.02.20 14: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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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존나좋아서 렉스코프 뿌셨어요 센세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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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4: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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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요오망한 루터년...!! 센세 어나더 어나더 주세오..!!!!
[Code: 8b17]
2017.02.20 14: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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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기다릴게 센세...
[Code: 6e4a]
2017.02.20 18: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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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좋아 씨바
[Code: 7f0a]
2017.02.20 19: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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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ㅌㅌㅌㅌㅌㅌ숲렉ㅌㅌㅌㅌ
[Code: a3a8]
2017.02.20 20: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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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퍄퍝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42bf]
2017.02.21 01: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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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e3e]
2017.03.13 10: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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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제 조시가 사라졌어요 어나더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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