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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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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이 잡혀가서 거꾸로 매달려 심문당하는 걸 타일러가 우연히 발견하고 구해주는데 주변에 시체 널어놓고 상체 드러낸 채 거꾸로 매달려 있는 이단이 개꼴린다고 이대로 한 번 하고 나면 풀어주겠다고 하는거 보고싶다. 그리고 거꾸로 매달린 이단이가 그대로 타일러 블로우잡 해주는 것도 보고 싶어. 거꾸로 해서 타일러 ㅈ이 목젖을 자꾸 눌러와 욱욱 대는데 타일러도 이단이 지퍼 내려서 이단이 ㅈ 슬슬 혀로 핥아줄 듯. 그리고 발목 묶인 이단이 다리 사이로 파고 들어서 혀로 핥을 듯. 이단이 파들파들 떨면서 먼저 풀고 하라고 버둥대지만 타일러 전부 씹어먹고 손가락으로 구멍 쑤시면서 응응, ㅈㄴ 찰지네. 빨리 먹고싶다고? 하면서 이단이 몸통 옆으로 비틀고 쑥 집어넣을 듯. 말 그대로 쑥!

그리고 뭐 떡치고 풀어주고 난 뒤에 타일러 죽어라 쳐맞겠지만 실실 웃으면서 좋았잖아!!! 하는 거 보고싶다.
2017.01.22 05: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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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어나더
[Code: 6866]
2017.01.22 05: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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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백만자로 압해해옵시다
타\단/☆
[Code: ce8b]
2017.01.22 06:10
ㅇㅇ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012a]
2017.01.22 08: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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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센세 어떻게 좋았는지 압해
[Code: b0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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