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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12:52
케백수는 첫등장부터(쌀국입국~은행에서 가방 바뀌고 등등) 신비한 동물들 줍줍+옵큐러스얘기(크레덴스는 전혀 안나오다가 분노한 것만 잠깐 나옴)+그린델왈드까지 다 나왔고

엠빙신은 지나가다 니플러 잊어버리는거+가방속 짧게+보석집에서 니플러 발견+짝짓기춤으로 그 이름 까먹었는데 뿔달린 그 동물친구 잡는거ㅇㅇ 이렇게 나온듯

프로그램들이 항상 이러는진 모르겠는데 개취로는 케백수는 너무 다 보여주는 느낌이라 엠빙신꺼가 더 맘에 든다
2017.01.22 12:54
ㅇㅇ
캐백수에서 해주는거 보고나면 영화 마지막 30분 정도만 보면됨....
[Code: ce48]
2017.01.22 12:57
ㅇㅇ
모바일
진짜 다보여주는 것 같음... 케백수는 영화 안보는 사람들한테 이거(편집본)라도 볼래? 하는 느낌이고 엠빙신은 이런이런영화가있다 좀 자세히 보자면 이러이런게 나오는데~ 재밌겠지?? 이런 느낌.. 둘다 이영화의 결말입니다! 하고 보여주는데 케백수는 다보여주고 엠빙신은 중요 사건은 그래도 덜 건드리고 중간이나 트레일러 끝을 보여주는듯
[Code: c5e4]
2017.01.22 13:03
ㅇㅇ
신동사는 그린델왈드까지 나왔다니 마지막 15분만 되도 될정도...
[Code: c342]
2017.01.22 12:56
ㅇㅇ
엠병신은 적절히 줄거리 알려주고 보는 사람들이 영화 보고 싶게 하도록 포인트를 잘 잡는것 같더라 ㅋㅋㅋ
[Code: cb9c]
2017.01.22 12:59
ㅇㅇ
모바일
ㅇㅇ딱 트레일러에서 이부분 재밌겠지? 하고 잘라낸 부분이나 좀 궁금하거나 관심갈 부분들로 편집하는 것 같은데(그래도 트레일러보단 훨 길게 보여주는거지만) 케백수는 진짜 존나 깜짝놀람... 그린델왈드 보여주는데 헐?? 이거 나와도 됨???? 싶었음..
[Code: c5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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