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에 ㄱㄱ당해서 알 주입당하는데 촉수에 묻어있던 점액이라든가에 힛싸 유도제 성분이 있어서 끙끙거리는 걸 탑이 발견했으면 좋겠다. 둘이 마음은 있지만 삽질하던 중에 터진 일이라 탑은 힛싸 직전이라 평소와는 비교도 안되는 향에 설마설마 하겠지. 점점 진해지는 향에 일단 알부터 꺼내자 하고 늘어진 텀 달래가면서 눈 꽉 감고 ㅇㄱㅂ 벌리는데 순간 왈칵 애.액 터뜨리면서 손가락 물어오는 구멍에 아래로 피쏠려서 머리 어질해지는 탑이 보고싶다 진정하라는 말도 무시하고 더 큰거, 네 걸로 박아달라고 정신없이 애원하는 텀 설득하는데 알 몇 개는 나왔는데 노팅할 자리에 걸린 게 안나왔으면...그와중에 치고박고 해서 탑 바지 내리기에 성공한 텀이 어떻게든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이에 탑은 자기 억제제 먹어서 삽.입해도 노팅 못한다고 그럼 오히려 힛싸 악화된다고 들리지도 않는 텀 귀에다 대고 소리지르겠지. 노팅 못한다는 소리만 간신히 들은 텀이 괜찮다고 지금 안에 알 있으니까 괜찮지 않냐고 하면서 히끅대고 울기 시작하는데 탑이 거기에 이성 놔버리고 진짜 미친듯이 박았으면 좋겠다...ㅁㅅㅌㅋ이 알 건드릴때마다 분수치듯 정.액 흘리면서 가고 나중에는 탑 등짝 다 긁어놓는 텀 보고싶다 물론 끝나면 다정탑이 세상 둘도 없는 닦개가 되겠지


바람직한 햎플...본즈커크 그레뉴트로 센세가 압해해 주새오...
2017.02.22 01: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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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곧너 압ㅡ해
[Code: 79a1]
2017.02.22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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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내가 보고 싶은거 다 넣어놨네 압ㅡ해
[Code: 416a]
2017.02.22 0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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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가 없으면 죽어버려요
[Code: 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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