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언 너붕붕으로 제곧내

마피아 킬리언이 너붕 부모님 죽이고 알아서 살아보라고 어린 너붕 대충 사창가에 버렸는데 거기에서 악착같이 자란 허니임. 거기서 몸을 팔면서도 독하게 살아남았겠지. 그리고 킬리언이 관리하러 허니가 있는곳에 찾아왔는데 허니를 보고 이상한 감정이 들겠지. 보자마자 손목 잡고 끌고 들어가서 거칠게 관계 가지고 알아서 뒷정리 하고있는 허니한테 말하겠지. 내가 네 부모 죽이고 너 여기에 버린 사람이라고. 그럼 허니가 미묘하게 웃으면서 젓내나는 애새끼때 한번 봤던애랑 떡치는 기분은 어떠냐고 물어보면서 아무렇지 않아함. 그렇게 계소 ㄱ킬리언은 허니 찾아오고 허니도 계속 받아주는데 뭔가 뒤틀려 있으면 좋겠다. 절대로 서로 눈 안마주치고 항상 킬리언이 허니 머리채 그러쥐고 키스하고 관계맺고. 킬리언이 정사 끝나고 담배피면서 허니한테 왜 계속 여기있냐고 물어보면 허니가 무심하게 말하겠지.
너가 날 여기에 버렸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