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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23:49
누가 돈을 벌면 행복을 살 수 있을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행복을 팔아 돈을 버는거였다고 말했던게 생각나는 하루였어 지친다 사는것도 버겁고 그냥 내일은 침대에서 죽은채로 발견되면 좋겠다
2017.01.23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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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ㅌㄷㅌㄷ..
[Code: 8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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