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붕은 존나 늦게감 시발 존나 게을러서 늦게이ㅣㄹ어났고 그래서 번호를 2nn대 받음 시발.. 플리 마켓 운용 자체는 앝9보다 훨ㅆㅆㅆㅆㅆㅆ씬 좋았다 우선 씨네라이브러리에 사람 몰빵한게 존나 신의 한수였다 그리고 번호표 보여주고 사라고 하는것도 존나 신박하다 신박해.. 뒷번호 사람들이 막 사려고 하긴 했는데 배급사 직원들이 번호표 보여달라고 해서 다 걸러지는게 좋았다 뭐 앝9같이 사람 수용할데 없는곳 에서는 이렇게 하면 존나 혼파망이겠지만 씨지발은 번호 안되면 라이브러리에서 걍 책 구경할 수 있으니까 훨씬 좋더라 그리고 구경도 맘대로 시켜줘서 뭐살지 미리 생각하고 딱뙇 살수 있고... 쨋든 나붕은 라라땅 엽셋이랑 캐롤 포스터 사러 갔는데 뭐... 알겠조.... 캐롤 포스터는 원하던거 득템하긴 했는데 라라땅 엽셋이오?? 그게 뭐조??? 어디서 이번에는 넉넉하게 수량 500개 준비했다는 말을 듣고 이건 존나 무조건 살수 있겠따 했는데 구라조 시발 절대 500개 분량이 아니야 그건... 시발...
우선 p그말리온은 시발 라라땅 엽서 이후로 존나 상종 안하고 싶음 저번에 엽서 6장 산사람들은 어쩌라고 씨발 8장짜리 쳐 들고오냐 뭐 덕분에 미련 안가지고 걍 거르긴 했다만 이번에 2장 추가해서 추가했당!! 이지랄?? 또 인별에다가는 2장 따로 팔거임! 이러다가 아 안되겠네 안팜 이러고 말바꾸고 존나 희망고문 씨발 앰뒤 새끼들 게다가 다른 배급사는 다 번호표 보여달라고 하는데 이새끼들은 그런거 물어보지도 않더라 뭐 잠깐 봐서 모르겠는데 어떤 사람이 뒷번혼데 검사 안해서 샀다고 하는거 듣고 좀 빡치더라 그럴거면 뭐하러 씨지발 직원들이 고래고래 몇번까지 구매 가능하다고 소리치고 다니냐 그리고 가격도 존나 비싸 시발 찬11란??인가 카페사회 엽서가 똑같이 금박 처리되있는거 5장인가 7장인가에 3000원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앰뒤 8장에 만원은 뭐냐 시발 그 비긴이계인 엽서 팔던 데에서는 엽서 16장에 3000원에 팔던데 ㅅㅂ...
앝9은 뭐 또 돌란 물품... 하고 더블 스타킹이 예쁘드라 제시 내아내 근데 어떤 아재가 돌란 물품 싹쓸이해가는거 보고 놀랐음 20만원 어친가 사가던데 저게 바로 싹쓸이 되팔이 충인가 하는 좆궁예가 들었따 뭐 돌란 광팬일 수도 있지...
구린나레는 뭐 옛날이랑 물품 똑같았음 그 이상한 털복숭이 돌아다니는거 커엽더라 마테 가격 가증스럽게 올린거 생각하면 빡치는게 털복숭이는 커여웠음 덥겠더라...ㅇㅇ
찬란은 역시 물품 파스타랑 퍼스널 샤퍼만 추가되고 똑같았다.. 손님 없어서 안타깝더라 여기가 그나마 평소 플리마켙 참여하던 배급사들 중에 제일 싸고 굿즈도 예뻣던걸로 기억하는데...??? 근데 파스타 너무 비싸... 게다가 팜이량 걍 똑같이 생겼떤데...
또 비긴 이계인 팔던데 아 판떼기시네마 존나 혜자였다 살다살다 배급사가 엽 16장을 양면인데 3000원에 팔다니 별로 못들어본(영알못인 나붕이 못들어본 거임... 영잘알 붕들은 다 알것같은 영화였따 45년이 제목이었나...??) 영화긴 하지만 그래도 넘나 놀라웠다 근데 라라땅 달력은 가격 개창렬이더라 하나에 6000원이 며용??? 근데 직원들도 친절하고 커엽고 직원들끼리 막 우리도 잘팔아야 되는데~ 이정도면 잘팔리는 거야~ 맞아!! 우리 더 열심히 영업하자!! 이러고 정신승리?? 긍정적 마음가짐을 보여주던데 보기 커여웠음ㅇㅇ 하지만 라라땅 달력은 창렬임 시발
그리고 토끼린가?? 아트하우스 제휴 업체였나?? 거긴 사람 오지게 없더라... 왠지 슬펐음 일러스트 가지고 와서 파는데 사람 아무도 없으니... 광광
또 씨지발도 아무도 안삼ㅋㅋㅋㅋㅋㅋ근데 씨지발은 솔직히 좀... 어짜피 이벵으로 뿌릴거잖아 뭐...
유로 픽쳐스는 블루벨벳 팜플렛을 1000원에 파는걸 보고 존나 씨발 뭐지?? 게다가 팜도 막 구겨져 있음???!!! 존나 충격받았따... 딴 물품은 안봐서 모르는데 팜을 1000원에 팔다니 존나 뭘까...
안da미로 엽 예쁜데 너무 비싸다 흑백 엽 아무 처리 안돼있는거에 12000원이었나?? 7장인데??? 또 3장에 5000원... 너무 비싸더라... 광광...
영화사 진진 프랭크 엽은 ㄹㅇ 다른데에 비해 초혜자고 문라킹 돔송이 있어서 좋았따 돔송 더 많이 살걸 후회된다 광광
더kub인가...?? 캐롤 파스타 팔던데??? 캐롤 파스타는 이쁨 근데 그녀 엽이 3종에 4000원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의 공포를 받음 라라땅 엽은 8장에 10000원인데 그나마 금박 처리라도 했지 이건 아무 처리도 안한것 같던데 3종에 4000원 며용??? 창렬오져따리오져따.. 옛날에 립반윙클 엽 굉장히 싸게 팔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급작스럽게 넘나 비싼 엽을 내놓는 ㄴ바람에 놀랐따
마지막으로 씨네lux는 슢소 파스타를 팔던데 지관통이랑 합쳐서 5000원 이었나??? 근데 샘플 보여달라니까 못보여준다고 해서 뭐 어쩌라는 건가 싶었따.. 말만 듣기로는 그냥 팜 이미지랑 똑같은것 같애서 안샀는데 샘플 하나라도 꺼내놓지.. 뭔 일러포스터일지 어케 알고 사냐... 그래도 지관통 들고 온거 보면 양심있다 딴데는 뭐 비니루에 쑥쑥 넣어주고 집가는길에 다 꽈긱꽈긱시발... 그리고 여기가 나붕은 최고 맘에 들었음 존나 좋았음 이유는 존나 씨발
이거 보이냐 붕붕이들아???/ 내아내 로망 뒤리스 나온 내심장이 스킾한 비트 굿즈를 팔았따ㄸ!!!!! 쉬밤 코메박에서 단기간만 배포해서 구경도 못해봤던 그 굿즈들...광광 가격 창렬이긴 했찌만 시발 이것만으로 그 모든 고생이 훌륭한 인고의 시간으로 승화되었따 행복해 로망 뒤리스는 내아내야 씨발 아무도 막지마라 와 사진으로봐도 존예하다 근데 숲소는 지관통에 고이 넣어주면서 내심장이 스킾한 빝으 파스타는 왜 걍 줬을까... 뭐 존예하니가 다 용서할 수 있어 ㅆ;ㅣ지발 참말로 잘했따 어떻게 이 배급사를 부를 생각을 했을까이??? 참말 기특혀 나붕은 행복해 심ㅁ장이 하트비트하트비트하고 뛰고있어 후후후후훟 존예하다 존예해 로망 뒤리스는 내아내고 무드인디고 빅 픽쳐 내 심장이 건너뛴 박동 사랑은 타이핑중 사랑은 타이밍 나의 사적인 여자친구같은 프랑스 로코 영화 자주 나왔고 작품성 있는 여와 많이 찍었고 잘생겼음 무드인디고 빅픽쳐 내심장이 건너뛴 박동 고통이 나붕 최애 영화니까 보고 로망 뒤리스 믿어라1!! 존잘이야 존잘이라고 커여워 커엽다고 왜 좆소수교야?? 아니 좆소수교도 아님 존나 1인교임... 어쨌거나 넘나 행복하니가
결론은ㅇ 눔나한다 행복은 나누면 두배가돼 두두배두배두 행복 두배! 두배↗ 두배↘ 두배↘ 두배↘ 두배↗ 되니까 앝하우스 팜 위주로 소량 눔나할거고 이왕이면 앝하우스 잘 안가는 붕이 받았으면 좋겠따!!!!!! 나붕이 최근에 치인 남교주 1명과 일편단심으로 모셔온 여교주 1명을 둘다 맞춰주는 한 붕팔이에게 보낸다!!! 우편비는 지금 통장이 완벽한 텅장이여서 받을거다 눈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