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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16:45

싫다고 거부하면 예쁘게 아주 선량하게 웃으면서 볼에 짝짝 소리나게 때리면 좋겠다. 너에게 거부권은 없다면서 턱 우그러 뜨릴 정도 힘줘 벌려서 제걸 물리겠지. 물론 그 전에 납치해왔으니까 발도 줄로 묶여있고 팔도 끈으로 결박되어있는 상태임. 거의 본인이 우겨넣고 제대로 안하면 다른덴 어딜 부러뜨릴까 하는 말에 오싹함을 느끼는 슨이면 좋겠다. 결국 디키가 하라는데로 하게 되는 데 마지막 절정에 다다를 때쯤 거의 고개 파묻게 해서 꺽꺽 헛구역질을 해도 안 빼주다가 싼 이후에 슨이 새치 잡아당겨 올려서 자기 올려다보게끔 하는 디키 보고싶다. 내 제이버드, 하면서 다정한 말이랑 달리 하는 행동거지는 하나도 안 다정하겠지.. 

2017.02.20 18: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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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센세 존꼬르ㅠㅠㅠㅠㅠㅠㅜㅠㅠㅜ
[Code: 330f]
2017.02.20 18: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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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압해해줱ㅌㅌㅌㅌㅌㅌㅌ
[Code: 46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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