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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03:27
ㅋㅋ....아니 제목부터가 주는 분위기란게 있잖아...
난 그래서 색/계같은 영환줄 알았지...
근데 존나 아니라서 당황함ㅋㅋㅋ
음 이쯤이면 키스각인데...?응?머용?
ㄹㅇ끝까지 양조위랑 장만옥 최고 스퀸십이 손잡는거란게 나붕한테 엄청난 반전이었음ㄷㄷ
존나 건전함.....
막 영화 다봤을땐 허탈하고 이게 뭐여....
마지막에 앙ㅋ르와트뭐여...세계ㅌㅁ기행찍나...했는데 여운이 존나 본 다음날 옴.....
여운이 늦게 와서 오래 갔음ㅠㅠㅠㅠ
2017.01.25 03: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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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배드신 있었고 찍었는데 킹가위가 이 영화는 사랑을 숨기는법에 대한 영화라면서 편집했다고 함.. ㅅㅂ킹가위는 빨리 하드를 공개해라 광광 ㅃ하게 나붕은 저 말 듣고 마지막에 장만옥이 데리고 있던 애가 그 둘의 애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 뭐 이건 걍 궁예지만
[Code: 8f27]
2017.01.25 03: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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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근데 그게 화양연화의 맛인듯
[Code: d3f2]
2017.01.25 03: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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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붕 말 틀렸다는거 ㅇ님!! 나도 너붕말에 공감햐는데 영화 전체적으로는 그렇다는 말임
[Code: d3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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