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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8:00
먹으려고 사놓은 카레가루눔나, 십만원짜리옷 헌옷파는 할머니한테 눔나, 스타킹 열심히 모은거 애기들한테 눔나...인형뽑기해온인형 눔나... 하는건 상관없는데 왜 내걸....??
2017.01.23 18: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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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걸로 생색내시네 ㅅㅂ
[Code: 3127]
2017.01.23 18:03
ㅇㅇ
모바일
ㅁㅊ자기 것도 아니고;;;; 딱 잘라 말씀드리거나 물건에 손 못 대게 해
[Code: 5ccc]
2017.01.23 18:07
ㅇㅇ
문제 있다는 인식을 못하셔서 그래. 그리고 니가 싫다고 해도 너만 쪼잔하고 못된 년으로 몰아갈거다. 그냥 무식한 방법으로 못하게 막는 수 밖에 없어. "나죽네, 차라리 날 죽여요" 지랄하면서 빚쟁이들처럼 옷벗고 드러누워라.
[Code: 5e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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