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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5:54


이 감독 작품 이런 느낌인거 아는데 존나 충격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작 봤을 때의 더러운 기분이 안 잊혀져서 계속 안봤었는데

한숨도 안쉬고 봤네 허... 그래도 좋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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