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82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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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12:05
IMG_3571.JPG
그레이브스, 상사가 그것도 존나 높은 직책인 국장이
일개 오러한테 매번 성도 아닌 이름으로 부르고
빵가방때도 티나 하면서 웃은데 어처구니 없어하면서도
뭔가 귀여워하는 느낌이라 머용했는데
삭제씬보니 내 눈깔이 잘못된 게 아니란 걸 알게돼서 안심된다 ㅎㅇ
2017.02.26 1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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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붕 첨부터 그레티나 밀었는데 다음 편에 주식살거임..
[Code: a22b]
2017.02.26 19: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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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ㅋㅋㅋ
[Code: ec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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