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21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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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2:40
그런 사람 안 싫어함
부러울 뿐
옷도 유행 따라 턱턱 사서 입고 천도 고급스러움.
막 명품 들고 다니는 거 아닌데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를 한두개 말고 여러개 가지고 있는 거. 같은 거 두번 드는 일이 없더라. 맨날 바뀜 그곳도 액세사리가. 가방 폰케 보통 사람들이 돈 안 쓰는 물품도 고민 없이 삼
같이 일 하거나 할 때도 눈치게임 없이 그냥 돈 내고 뒤끝도 없음. 주변인들이 조금 실수해도 상처도 안 받고 비글수인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성품.
그냥 부러울 뿐
부러울 뿐
옷도 유행 따라 턱턱 사서 입고 천도 고급스러움.
막 명품 들고 다니는 거 아닌데 일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브랜드를 한두개 말고 여러개 가지고 있는 거. 같은 거 두번 드는 일이 없더라. 맨날 바뀜 그곳도 액세사리가. 가방 폰케 보통 사람들이 돈 안 쓰는 물품도 고민 없이 삼
같이 일 하거나 할 때도 눈치게임 없이 그냥 돈 내고 뒤끝도 없음. 주변인들이 조금 실수해도 상처도 안 받고 비글수인임.
누구나 좋아할 만한 성품.
그냥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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