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598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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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5 10:41
저거나오면서 한명씩 감상멘트나옴 뭐 아내가 몇달동안이나 이렇게 무거운 몸으로 집안일 했다고 생각하니 감사함이 넘쳐흐른다 어쩌구
하면서 남자도 집안일,육아 하자고 마지막에 행복은 가정과 일의 밸런스로 이루어진다. 딱 나오는데.....
시발 쪽국새끼들은 그래도 겉으로는 정상적인 정책 내놓고 착한척도 잘하는데
왜 펄럭새끼들은 그것도 못해.................할 마음도 없지 해도 그냥 이런 체험했다 (사진) 그래서 저출산정책 어쩌구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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