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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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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거...너무 많다
붕간적으로 존섹이면서 울망울망한 국장님 안잡어먹는거 노이해



크레그레

크레그레는 강압적이어야 제맛. 납치 감금되었다 풀려난 이후 간신히 다시 적응해갈 즈음 실종됐던 크레덴스가 나타나서 여태까지의 분풀이를 그레이브스에게 풀어야 옳다. 예전에 껴안았을 때 마음껏 맡지 못했던 체취나 만지지 못했던 부위들을 이제는 제 욕심껏 취하는 거지. 옵큐로 발현된 힘에 짓눌려서 그대로 ptsd에 의해 벌벌 떨며 당해는 국장님 존좋이죠

지금 저한테 박혀서 간거에요?

이미 만신창이된 뒷목을 다시금 이로 깨물며 묻는 크레덴스한테 미안하다며 자신이 하지도 않은 잘못들을 계속 비는 국장님. 그러다 다시 허리짓 하면서 유혈 낭자한 상처들을 핥아주면 또 발정해서 더이상 쌀 것도 없는 ㅈ 세우면서 드ㄹ이 오르ㄱㅈ으로 벌벌 떨어라.

나중에 신동사 일이 국장님이 한 게 아닌 걸 알면서도 밤마다 침실로 찾아가는 크레덴스 존좋.



뉴트그레

마법동물들 마미인 뉴트의 성격상 당연히 국장님한테도 다정다감해서 달달한 ㅅㅅ할 거라고 기대한 국장님에게는 미안하게도, 수ㄱ플 좋아하는 뉴트 보고싶다. 물론 이전까지는 달달한 ㅅㅅ, 다정다감한 거 즐기던 뉴트였는데 국장님 한정으로 수ㄱ, 촉ㅅ플 좋아하는 거. 제 형이랑 썸타던 사이라고 소문이 있던 지라 불안해하기도 하고 자신이 사회에 나가기도 전부터 형의 뛰어난 능력르로 계속 치이던 뉴트가 그 불안감과 시기심을 국장님에게 푸는 게 좋다. 국장님이 쾌감으로 인해 말도 제대로 못 잇고 유아퇴행인것마냥 웅얼거리며 자신한테 매달리는 게 좋은 거지. 물론 평소에는 다정다감 뉴마미로 국장님 부둥부둥해서 연인관계에 불안정함 따위 1도 없어야 한다.

그레이브스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과 뉴트가 가장 좋아하는 게 촉ㅅ플에 산ㄹ플까지 가능한 마법동물하고 국장님 붙어먹는 거. 뉴트가 시치미 떼고 촉ㅅ를 끌어들이는 약을 연고에 섞어서 뉴트와 섹ㅅ 이후 늘어져있는 국장님 구ㅁ에 발라두면 뉴트가 샤워하고 오는 사이에 잡아먹히기 시작하는 국장님 옳다. 뒤로는 전ㄹ선 자극당하고 앞으로는 이미 요도 통해서 방광까지 직접적인 자극을 받고 있는데 싸지는 못하는 거. 유두는 매일같이 뉴트가 개발해서 이미 남자의 것이라고 보기엔 무리인 크기인데 그게 딱 촉수가 애ㅁ하기 좋은 크기까지 부어서 가슴도 자극당하는 거지.

그러다 산란플도 하도 미쳐 빼지 못한 알을 빼주겠다면서 손가락으로 자극하다가 또 붙어먹는 뉴트그레 너무 좋다...



그린그레

붕간적으로 진짜 납치감금에서 그린델왈드가 그레이브스 안잡아먹었을 리가 없음.

수제작한 옷이나 장신구들 국장님 꺼 아니면 티날 게 확실하니까 우선 지닌 옷부터 싹 벗겨서 가져가려는데 수갑에 묶인 채 전라의 상태인 국장님, 그린델왈드가 그냥 지나칠 리 없다. 계속되는 반항으로 몸 군데군데 멍으로 시퍼런 몸 바라보다가 어떤 식으로 조교할 지 고민하는 그린델왈드 보고싶다. 퍼시라고 부르면서 완벽한 강아지가 될때까지 가차없이 조교하는 거 당연하죠.

한 달 넘게 반항하던 그레이브스도 서서히 몸과 마음이 지쳐서 포기하기 시작하고 엄청난 스킬의 그린델왈드 덕에 점차 그린델왈드 없으면 불안하고 초조한 국장님. 나중엔 사료접시에 음식 담아주면 빤히 쳐다보다가 바로 먹지 않고 그린델왈드 보면서 낑낑 대는 거지.

왜, 무슨 일 있니. 퍼시?

그린델왈드가 모른 척 물으면 네발로 기어간 국장님이 그린델왈드 사타구니에 코묻고 혀로 날름날름 핥으면서 낑낑 거려라. 그래도 모르는 척 하면 배 뒤집고 누워서 엉덩이 들어올린 자세로 무릎 뒤 손으로 잡고 자세 고정한 다음에 구ㅁ 간지럽다는 걸 엉덩이 씰룩거리면서 보여주는 거지. 그런 행동이 요망지고 귀여워서 계속 못본 척 다시 자기 할 일 하려고 하면 낑낑 거리면서 우는 소리 내고 제 손가락으로 뒤 쑤셨으면 좋겠다.
밥그릇에 주인님 정ㅇ으로 토핑 안해주면 입도 안대는 강아지 퍼시 최고죠.



모브그레

국장님 납치했을 때 그린델왈드는 바쁘고 국장님은 말안들어서 적당히 고분고분하게 만들라고 지시하면, 당연히 모브그레죠.

유두와 귀ㄷ에 피어싱부터 달고 조련 시작하다가 나중엔 ㅇㄱㅂ까지 만들어야 로지컬하다. 피어싱엔 방울 매달아서 평소에는 섹ㅅ할때마다 방울소리 들리고 벌 줄때는 추 매달아서 찢어진다며 우는 국장님. 매일같이 계속되는 섹ㅅ에 하루도 빠짐없이 최ㅇ제 주입당하니까 나중엔 국장님이 뒤 허전하다면서 울겠죠...



그레텀 391716개 보고싶다..
2017.01.21 16:58
ㅇㅇ
모바일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플별 하나하나 나눠서 1749482681074개 쯤 써주시는 거죠...?ㅠㅠ
[Code: 29f9]
2017.01.21 17:08
ㅇㅇ
모바일
이렇게 238773929편만 더써주세요 억나더 센세!!!ㅠㅠㅠㅠ
[Code: 0576]
2017.01.21 18:18
ㅇㅇ
모바일
센세 평생 햎질만 하새오 ㅜㅜ
[Code: a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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