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02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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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05:10
쫀드기 튀겨가 라면스프 뿌린 건데 울산 내에서도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른 듯 ㅅㅌㅁㅇ 나붕 동네에선 쫄쫄이라 했고 다른 동네는 쫀드기라 함 ㅋㅋㅋ 걍 모든 초등학교 앞 후미진 분식집에서도 이거 다 팔고 오백원이면 존나 배불리 먹고 천원어치 사면 ㄹㅇ 파티 가능할 정도로 양 많았던 걸로 기억함 ㅋㅋ 다른 지역에도 있겠지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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