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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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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9: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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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센세.... 존 나오고 나서 이야기의 제 2막이 시작된 느낌이에요 이ㄱ긴장감 짜릿해 역시 센세가 최고야
[Code: 8b73]
2017.01.23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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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Code: b789]
2017.01.23 2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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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드디어 오셨군요ㅠㅠㅠㅠㅠ읽는데 한글자 한글자가 너무 아까워서 미치는 줄 알았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갈수록 흥미진진해져요ㅠㅠㅠㅠㅠㅠ
[Code: 8b73]
2017.01.23 21:40
ㅇㅇ
ㅠㅠ 좀 심하게 존잼이다 ㅠㅠ
[Code: 0624]
2017.01.23 23: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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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너무 좋아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말주변이 모자란 나붕을 용서해... 우리 곧 만나요 또 만나요 ㅠㅠㅠ
[Code: 177f]
2017.01.24 00: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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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ㅠㅠㅡㅠㅠㅠㅜ진짜 오진 무순이에요ㅜㅜㅜㅜㅜㅠ 벅차오르는데 어휘력이 딸려서 뭐라고 해야할지ㅠㅜㅜㅜㅡㅜㅜㅜ 본즈 섹시함이 오졌고 텐션도 오졌어요ㅠㅜㅜㅜㅜㅜ
[Code: e5e5]
2017.01.25 22:51
ㅇㅇ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지, 어떻게 해결하지 하며 발을 동동구글 때에도 설마 칸이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눈치를 굴려보면 커크는 흑막대마왕이 되있는 것 같구요. 커크와 해리슨 중 누가 더 사악한 일을 벌일지 기대하면 나쁜 걸까요. 센세?
[Code: ef35]
2017.02.04 0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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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강제휴갤 끝내고 돌아오자마자 이런 대작을 접해서 뭐라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센세..숨이 가빠온다 너무 엄청나ㅠㅠㅠ대사 하나하나가 어떻게 이렇게 세련되고 기깔나지ㅠㅠㅠ아ㅠㅠ표현쥐긴다ㅠㅠㅠㅠ센세센세내센세ㅠㅠㅠ
[Code: 1f32]
2017.06.24 02:14
ㅇㅇ
센세 사랑해
[Code: 67e9]
2017.12.01 20: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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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써...차가운 색창에서 오랜만에 이 글을 봤어요...
미국은 좋은가요?언젠가 도라와요..
[Code: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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