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9336345
view 331
2017.02.28 13:31

그레이브스가 크레덴스한테 암시 걸어서 크레덴스가 그레덴스랑 쎆 뜨는 꿈 꾸는 내용이었다

크레덴스는 배우본인과는 달리 성인이 되고도 아다라 자기가 지금 뭘 당하는지 개념도 없는데 꿈 속에서 그레이브스가 어느덧 발가벗겨진 크레덴스의 하얀 가슴을 움켜쥐고 애무하면서 아래쪽을 풀어주는 감각에 수치스러움과 희열이 몰려와 몸부림 치고 있었음

점점 젖어가는 ㅎㅁ 안쪽으로 손가락이 거칠게 추삽질을 해오자 크레덴스는 그레이브스에게서 벗어나야한다고 생각했지만 가위가 눌린 듯이 그 자리에서 신음하며 그레이브스에게 엉겨붙는 것 이외엔 할 수가 없었음

마치 자신의 손가락인듯 그레이브스의 손가락에 자신의 속살이 조여오는 감각을 느끼며 크레덴스는 꿈속에서 눈물을 흘리며 ㅅㅈ함

그리고 꿈속에서 몸부림치는 현실의 크레덴스를 그레이브스가 우아하게 앉아서 지켜보고 있는 그런 꿈이었다

2017.02.28 13:53
ㅇㅇ
모바일
대박꿈이네 센세 로또 꼭 사!!!!
[Code: 0118]
2017.02.28 14:58
ㅇㅇ
모바일
쉬바 존좋
[Code: 2045]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