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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3 19:55
이거 캐롤 배리 동생 기타등등이 잘 있나 궁금해져서 연락하면 받기는 커녕 없는 번호라고 뜨거나 하는 거 아니냐 폰 정지당해서?
하도 답답해서 차라리 내가 돈 낼테니까 제발 들고다니라고 애원해도 성격상 신세지는 거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서 (남의 속도 모르고) 나 돈 충분하다며 거절해서 사람 복창터지게 만들 것 같은데
근데 지가 돈 안내고 있는 줄도 모를듯 고지서 확인해보지도 않아서ㅇㅇ 거기다 자기는 연락하고 싶으면 반지쓰면 되니까 평소엔 보이지 않으면 폰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살듯
그리고 쓸모없는 공기계는 쓰는 데도 없는데 이상하게 물에 존나 빠지고 용암근처에서 구르고 높은 데에서 떨어지고 해서 모서리 다 찍혔을 삘인데 그와중에 지 주인닮아서 작동은 멀쩡히 함
하도 답답해서 차라리 내가 돈 낼테니까 제발 들고다니라고 애원해도 성격상 신세지는 거 별로 안좋아할 것 같아서 (남의 속도 모르고) 나 돈 충분하다며 거절해서 사람 복창터지게 만들 것 같은데
근데 지가 돈 안내고 있는 줄도 모를듯 고지서 확인해보지도 않아서ㅇㅇ 거기다 자기는 연락하고 싶으면 반지쓰면 되니까 평소엔 보이지 않으면 폰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살듯
그리고 쓸모없는 공기계는 쓰는 데도 없는데 이상하게 물에 존나 빠지고 용암근처에서 구르고 높은 데에서 떨어지고 해서 모서리 다 찍혔을 삘인데 그와중에 지 주인닮아서 작동은 멀쩡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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