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80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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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5:39

한국어는 주어가 없고 말하고 싶은 주제를 어디에다 놓든 말이 되는데 영어는 그게 아니라 더 어색한 것 같음

문장 순서가 정 반대에 위치해서 더 어색함

2017.02.26 05: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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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박았다 너의 교주를
[Code: 064d]
2017.02.26 05:43
ㅇㅇ
나 뜨뚜니까 내 교주 얼마든지 박아도됨ㅇㅇ 붕붕이 충간이 취미구나
[Code: 776c]
2017.02.26 05: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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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느꼈다 물 많더라 너의 교주는
[Code: 3354]
2017.02.26 05:43
ㅇㅇ
뜨뚜니까 내 교주 가져라ㅇㅇ
[Code: 776c]
2017.02.26 05: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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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어 하세요~ 문장순서 왔다리갔다리하는거 펄럭어랑 비슷함
[Code: 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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