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76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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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1:41
펄럭에서 항상 사회고발적 영화가 만들어지고 잘되는거 보면 펄럭 영화계는 생산자 소비자 모두 하드한 사고를 갖고있는것 같다함 그게 사회적으로 옳은 영향을 끼칠때도 있지만 작품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거기에 담긴 이데올로기에 초점을 맞추기 쉬운 경향이 있다고ㅋㅋ 생각해보니 영화 자체보다는 감정에 이입되는 경우가 많긴한듯 사바사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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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있는거 중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