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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01:41
펄럭에서 항상 사회고발적 영화가 만들어지고 잘되는거 보면 펄럭 영화계는 생산자 소비자 모두 하드한 사고를 갖고있는것 같다함 그게 사회적으로 옳은 영향을 끼칠때도 있지만 작품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보다 거기에 담긴 이데올로기에 초점을 맞추기 쉬운 경향이 있다고ㅋㅋ 생각해보니 영화 자체보다는 감정에 이입되는 경우가 많긴한듯 사바사이긴 하지만
2017.02.26 01: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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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센이나 연출에 집중하기 힘들단건가?
스토리있는거 중시해서?
[Code: 03c7]
2017.02.26 01: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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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다기보다는 영화의 작품성이라던지 뭐 그런 장단점을 논하기보다 그 영화 속 이데올로기에 이입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말 같음
[Code: 146f]
2017.02.26 0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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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영화 못만들었다고 까면.. 어휴
[Code: 7242]
2017.02.26 01: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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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 내용보다는 고발행위에 더 초점이 맞춰진 것처럼 보일때도 많음. 영화 뿐만 아니더라도 불.만0나 그알이랑 비슷한 티비프로 존많인데 가끔 검증도 안거치고 섣부르게 방영부터 하고 보는 경우도 있어서 신뢰도 안감
[Code: 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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