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카메라 돌아가는 것부터
연출 분장 등등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보면 ㄹㅇ 세계 창조한거 같음
원작자 톨킨도 구현한 감독도 머단

지금봐도 판타지 세계에 내가 들어온것처럼 보게되던데

개봉당시에 보면 진짜 판뽕에 취해서 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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