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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4 05:15

사실 펄럭제목은 <크리스마스 악몽>이고 ('의' 없음)

원제를 그대로 번역하면 <크리스마스 전야의 악몽>인 거....

뭔가 당연하게 크리스마스의 악몽으로 읽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다 크리스마스 악몽임..........근데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크리스마스'의' 악몽이 더 자연스럽지 않냐 왜 크리스마스 악몽인거지

2017.01.24 05: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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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붙이는게 번역어투 아니었나..?
[Code: d927]
2017.01.24 05:17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bd39]
2017.01.24 05:19
ㅇㅇ
ㄱㅆ 헉 내가 번역체에 익숙해진 건가....근데 눈꽃 불새는 안 어색한데 크리스마스 악몽은 이상하게 어색함.....
[Code: 02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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