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199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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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6:29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자가 여전히 따뜻한 심장을 지니고 있는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뱃시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글인듯...ㅇㅇ 아 뱃뽕 조오온나 찬다 부짱한 사과뱃 나붕이 부둥부둥해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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