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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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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자가 여전히 따뜻한 심장을 지니고 있는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뱃시를 한마디로 정의하는 글인듯...ㅇㅇ 아 뱃뽕 조오온나 찬다 부짱한 사과뱃 나붕이 부둥부둥해주러 감

2017.01.21 16: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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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ㄹㅇ 좋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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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1 16:35
ㅇㅇ
허미 뱃시 내아내
[Code: 101c]
2017.01.21 16: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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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뱃시 안아주러가야지
[Code: 8cc5]
2017.01.21 1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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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내아내
[Code: ac99]
2017.01.21 17: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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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딱 내 아내 얘기네
[Code: 1f22]
2017.01.21 17: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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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뱃시야 꽃길만 걷자
[Code: fe24]
2017.01.21 17: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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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존멋ㅠㅠ뱃시
[Code: 006b]
2017.01.21 19:16
ㅇㅇ
ㅠㅠㅠㅠㅠ뱃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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