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05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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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21:33
절반은 너프되었다고 봄
아무리 다크사이드 포스가 강해졌다지만
일단 팔다리가 다 기계인데,이건 너무나 치명적인게
뼈+근육+피 무게 vs 부품 가득한 기계
아무리봐도 후자의 질량이 압도적임
5kg 달고다니는 거랑 10kg 달고다니는 거랑
차이가 안 날 수가 없다
그리고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의족 의수가 멀쩡하게 고통 없이 신경하고 연결되어 있을까? 신경통 크리로 만성적으로 상당한 피로감을 주게 됨
비오는 날은 당연하고
진공에 무중력인 우주환경, 환경조건도 중력도 차이나는 각종 행성들, 이런데 쏘다니면
혈압과 혈액산소포화도에 영향을 미쳐 절단부위와 장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심폐기능 망가진건 뭘로도 대체할 수가 없는 치명적인 요인임
당장 아나킨 시절 훨훨 날아다니던 아버님이
다스베이더 근무기간에는 라이트세이버 휘두를 때 동작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고,
불필요한 경합 없이 왠만하면 상대를 능력으로 찍어누르는 경향이 있음.
포스조절능력이 아나킨 시절에 비하면 넘사가 된 것도 그때문.. 실력은 쓰면 쓸수록 늘어나니까
물리적인 한계를 기술로 극복한 경우임.
솔직히 아버님 같은 케이스는 재능 다 펼쳐보기도 전에 불구 되고 잘못된 길로 빠져서
그점이 아깝다
뭔가 피기 전에 진 꽃을 보는 기분
짤출처 구글
아무리 다크사이드 포스가 강해졌다지만
일단 팔다리가 다 기계인데,이건 너무나 치명적인게
뼈+근육+피 무게 vs 부품 가득한 기계
아무리봐도 후자의 질량이 압도적임
5kg 달고다니는 거랑 10kg 달고다니는 거랑
차이가 안 날 수가 없다
그리고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의족 의수가 멀쩡하게 고통 없이 신경하고 연결되어 있을까? 신경통 크리로 만성적으로 상당한 피로감을 주게 됨
비오는 날은 당연하고
진공에 무중력인 우주환경, 환경조건도 중력도 차이나는 각종 행성들, 이런데 쏘다니면
혈압과 혈액산소포화도에 영향을 미쳐 절단부위와 장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심폐기능 망가진건 뭘로도 대체할 수가 없는 치명적인 요인임
당장 아나킨 시절 훨훨 날아다니던 아버님이
다스베이더 근무기간에는 라이트세이버 휘두를 때 동작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고,
불필요한 경합 없이 왠만하면 상대를 능력으로 찍어누르는 경향이 있음.
포스조절능력이 아나킨 시절에 비하면 넘사가 된 것도 그때문.. 실력은 쓰면 쓸수록 늘어나니까
물리적인 한계를 기술로 극복한 경우임.
솔직히 아버님 같은 케이스는 재능 다 펼쳐보기도 전에 불구 되고 잘못된 길로 빠져서
그점이 아깝다
뭔가 피기 전에 진 꽃을 보는 기분
짤출처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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