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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9 00:39
아이라이너도 그렇지만 캐릭터 소개에 사랑을 가지고 논다고 그래서 ㅉㅉ 나쁜놈이구만... 이랬는데
나중에 총씬에선 ㅇㅁㅇ.... 이러고 봄...
마냥 등쳐먹고 나쁘고 이런 캐는 아니구나 싶었음
키스신도 있었고...ㅠ
근데 영화가 쬲임 ㄹㅇ
2015.08.29 0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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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빛으로 보이더니 카드로 돈 벌었단 소리에 에바가 너무 불쌍했음ㅠㅠ 그런데도 유일한 희망이었고 그것이 곧 수많은 사람들의 아메리칸드림이었고 감독의 말대로 유령같은 그런게 많지 않은 분량에도 전해져서 감독도 대단하고 제레미도 대단하고 마리옹 와킨은 말할것도 없고 촬감님 제레미 멋지게 보여줘서 대단하고..
진심 이런 고전적으로 잘 만들어진 영화에 제레미가 참여할 수 있었단게 실감나면서 좋더라.
영화 컴으로 봤을때도 수작이라 감탄했지만 극장에서 보니 개봉이 겁나 고마웠음
[Code: 2f80]
2015.09.06 1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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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에밀 희망캐인줄 알았는데 현실 아니야..근데 영화 진짜 좋았다. 특히 에밀캐가 좋았어. 제레미가 안했다고 해도 매력적인 캐릭터였을듯
[Code: ed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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