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8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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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3:17
( 의도치 않았는데 점점 작아지는 짤)
너무 곱고 예뻐 양심이 아파와서.............차마 나의 드러운 욕망을 이 어린 양에게 쏟아낼 수 없어서........
근데 낫 어나더 틴 무비를 보고 난 후 그냥 마음이 달라졌읍니다 역시 사스가 취향파게범 게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게통을 접하고 나니 그냥 영게통도 거칠게 굴리고 싶어지는 마음... 확실히 개그캐라서 그런가 무슨 짓을 해도 부담이 없다 이미 본인이 헝그뤼^^?를 시전했는데 무얼
게올나 중간에 이딸리아 전학생 찌찌때문에...ㅋ.....총대가....고생을 했던 걸 생각하면(안경닦이로 눈물을 닦음)...
나중에 야심한 시간에 또봤으면 좋겠다 진짜 존잼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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