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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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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치 않았는데 점점 작아지는 짤)



너무 곱고 예뻐 양심이 아파와서.............차마 나의 드러운 욕망을 이 어린 양에게 쏟아낼 수 없어서........

근데 낫 어나더 틴 무비를 보고 난 후 그냥 마음이 달라졌읍니다 역시 사스가 취향파게범 게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크게통을 접하고 나니 그냥 영게통도 거칠게 굴리고 싶어지는 마음... 확실히 개그캐라서 그런가 무슨 짓을 해도 부담이 없다 이미 본인이 헝그뤼^^?를 시전했는데 무얼


게올나 중간에 이딸리아 전학생 찌찌때문에...ㅋ.....총대가....고생을 했던 걸 생각하면(안경닦이로 눈물을 닦음)...

나중에 야심한 시간에 또봤으면 좋겠다 진짜 존잼이었음ㅋㅋㅋㅋ   

2015.07.27 23: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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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나의 취향따위 교주께서 모든걸 가볍게 격파해주심 그냥 믿고 따르면 되옵니다 게렐루야 믿게통
[Code: e96b]
2015.07.27 23:42
ㅇㅇ
모바일
진짜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존잼ㅋㅋㅋㅋ 다시 게올나로 보고싶게통
[Code: 003b]
2015.07.27 23:49
ㅇㅇ
모바일
나 앞부분 못보고 흠다흠다흠 부터 봤는데 진심 계속 쳐웃음 ㅋㅋㅋㅋㅋ 의외로꿀잼 ㅋㅋㅋㅋ
[Code: c914]
2015.07.28 08:46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치않게 점점작아지는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ㅠㅠ 한번더보고싶다 영게통 씹커...
[Code: 5d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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