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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02:36
몇 개체 있지도 않은 개체수보호종인 제알라 새기들이 진심 멸종위기 처한 거 보고 마음이 다 아팠음.

제레미 새기 ㅂㅋ에도 밉지 않았는데, 제알라들 스크라치에 현타에 눈치보기에 쭈그러드는 게 더 속상했음.

새벽감성에 징징 대보기를....

그간 ㅈㄴ 눈치보이고, 그런데도 정도 못떼고, 그럼에도 ㅁㅇㅇㅇ하기도 힘들어서

아무리 제알라들 부둥부둥 해줘도 제레미,호구 맘껏 빨 기운도 없던 거 보고,

나도 글코....

ㅂㅋ보다 왜 애들이 이렇게 너땜세 힘들어야 하냐 이놈아! 하면서 밉더라는....

힘내라 이새기들아
그래야 나도 힘내고 쟤도 힘내고 에브리바디 힘내서 제레미새기 궁둥짝 능욕해주지..ㅅㅂ...

해피소에서 그래도 몇개체라도 슬금슬금 보이기는 게 ㅈㄴ 기쁘다. 이 새기들아.
2015.05.26 16:41
ㅇㅇ
진짜 한줄한줄 다 공감간다....ㅠㅠ 다들 감정 변화도 많이 겪고 힘들었을텐데 맘 잘 추스리고, 재밌는 갤질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Code: f248]
2015.05.26 2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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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새기 ㅂㅋ에도 밉지 않았는데, 제알라들 스크라치에 현타에 눈치보기에 쭈그러드는 게 더 속상했음.
공감한다
원래 배우인성빨고 제레미한테 기대한거 없어서 병크 그냥 그냥 넘겼는데...
[Code: 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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