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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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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21: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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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뭘 쓰든 좋으니 출판했으면 좋겠다 센세야... 아니면 이미 그쪽에 발을 담그고 있다고 말해.. 이 글이 증명하잖아 센세 너가 아니면 누가 나무를 베어만든 종이에 자기 글을 새기겠어
[Code: f48f]
2019.10.30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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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이제서야 이 대작을 정주행하고 우는 붕이에요 사건도 감정도 서사도 모든 비유도 무슨 말을 써도 센세의 글 앞에선 의미없을 것 같아 이렇게 잘 읽었다는 글만 남겨요 센세의 토니가 제 토니고 센세의 스티브가 제 스티브입니다 센세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할게오....
[Code: c995]
2019.11.22 17: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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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2일에 남기는 덧글이야. 내가 이 글에 몇 번이나 찾아와서 읽고 또 읽고 몇번의 덧글을 남겼는지 센세는 모르겠지.. 나도 모름ㅎㅎ 너무 많이 읽어서 기억도 안나ㅠ근데 읽을때마다 새롭고 제발 이 글이 각본이길 바란 적이 한두번이 아냐ㅠㅠㅠㅠ내가 센세의 글을 만나서 이렇게 매번 곱씹을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하다ㅠㅠㅠㅠ센세 하는일마다 다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ㅠ이런 작품을 읽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붕붕ㅠㅠㅠㅠㅠㅠㅠ
[Code: ffd0]
2019.12.02 23: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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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일 다시왔어 센세 고마워
[Code: a567]
2019.12.17 01: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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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7일 새벽이야. 내가 어제 아침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는데 다음날 새벽까지 이 글만 보고 있었을 정도로 재밌는 글이었어! 어벤져스 원년 멤버들의 여행이 끝나가거나 끝난 이 시점에서 이 글을 보니 더 재미있고 상황 하나하나가 다 곱씹을수록 매력적이야 센세의 글을 만났다는게 내게 엄청난 축복이야ㅠㅠ이 글은 영화 각본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글이야 내가 이렇게 쉽게 읽어도 되나 싶고ㅜㅜㅜㅜ센세 가는 길에 행운과 축복이 항상 있기를 바랠게 하는 일마다 잘 됬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센세 이런 작품을 써줘서 정말 고마워!
[Code: 2b47]
2020.03.19 08: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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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저 이글 또 정주행했어요..
[Code: 8026]
2020.04.23 04: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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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글을 읽어서 너무 행복해... 내 새벽이 영화 한 편이 된 것 같아서 좋다 ㅠㅠ 센세 고마워
[Code: d7a5]
2020.10.03 02:15
ㅇㅇ
이 글을 우연히 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센세.... 진짜 글 한 자 한 자 눈을 떼지 못했어 너무너무 좋은 글 읽게 해줘서 고마워 센세 추석 잘 보내!!!
[Code: 1b8f]
2021.04.29 07:57
ㅇㅇ
2021년에도 보는 붕이 있다는걸 알아줘.... 진짜 센세 갓작이야 영화 한편본거 같고.. 지금 극장에 앉아서 n차 여운남기는 중이야.. 엔딩크레딧도 올라오네 멋진 글 써줘서 고마워!
[Code: ddd0]
2021.04.29 1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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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오랫만에 또 정주행 했어 몇년동안 이 글을 읽고 있는데 어쩜 항상 새로운 감정들로 접하게 되는걸까 센세의 글을 일찍 보고 몇번이나 다시 읽을수 있었던건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해 ㅠㅠ... 멋진글 써줘서 너무너무 고맙다고 절이라도 하고싶다 항상 어디서 뭘 하든 가리지않고 죄다 잘돼서 행복하길 바랄게!!!!
[Code: 72d8]
2021.06.27 21:29
ㅇㅇ
실시간으로 연재할 때 처음 봤던 것 같은데 아직도 가끔씩 생각나는 글이다ㅠㅠ 오늘도 오멜라스에 관한 걸 보다 불현듯 이 무순이 생각나서 정주행함... 지금 어디서 뭘 하는진 몰라도 하늘 일 잘 되길 바래
[Code: 6a50]
2021.06.27 21:30
ㅇㅇ
너무 좋아서 이 글을 해연갤에서 봤다는 게 안타깝다
[Code: 6a50]
2021.12.16 01: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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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을 앞둔 지금... 나는 이걸 또 보러왔어 새로운 글을 클릭하고 그 다음 글을 클릭하기 전에 나는 숨까지 참으면서 읽고있어... 이런 금같은 글을 내가 감히 읽어도 될까... 진짜 사랑해 센세는 천재야...
[Code: 722b]
2022.02.02 0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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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같은사람많네... 2022년에도 보러왔다 좋은글고마워
[Code: 9536]
2023.04.11 17: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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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임 고마워
[Code: 36a0]
2023.06.02 1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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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진짜 질질 울면서 봤다 ㅠㅠㅜㅜ 이제 외전도 볼거야 ㅠㅠㅠㅜㅜ
[Code: 28ae]
2023.07.29 00: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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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첫 정주행을 시도했고, 몇시간 만에 쭉 읽어버렸다... 센세 정말 이런 글을 내가 살면서 만날 수 있었던 게 행운이야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 이렇게 경이롭고 또 아름다운 글을 쓸 줄 아는 센세가 행복하고 언젠가 책을 펴내서 세상에 그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고마워
[Code: 8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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