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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23:39





스란레골로 속궁합 테스트 해봄?
http://en.inkei.net/anus/a/thranduil!legolas!20140418#service


하여튼 전하의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레골이가 전하 덮쳐서 잤잤하려다가 전하의 위용을 보고 깜짝 놀라는 거 보고싶다
압해를 하고싶은데 생각이 안난다 ㅠㅠ 알오버스+네임버스라고 치고 설정 다 집어던지고 레골라스가 자기 다 컸는데도 아다가 계속 자길 아기로 보는 것 같아서 일부러 힛싸때 칠칠맞게 방 안에 안있고 돌아다니면서 페로몬 풍기고 다니는데 전하가 짐승이 되서 덮치기는 커녕 한심하다는 눈으로 어서 방 안에 안들어가냐고 혼내서 화난 레골이가 마음 먹고 전하 덮칠준비를 하고 때가 되서 나서는거지. 알파도 발정기라기보다는 좀 이성을 억제하는게 어려운 날이 가끔씩 있다고 치자. 바로 그 날을 노린 레골이가 밤에 전하 방에 쳐들어가서 전하가 아직 어려서 안된다고 하는데도 찡찡거리면서 자기는 아기아니라고 다 컸다고 언제까지 제 히트싸이클 때 절 혼자 두실거예요! 하면서 전하의 옷을 벗겼는데 레골이 턱을 스치며 퉁겨져 나온 그게 너무 커서 벙찌면 좋겠다. 엘프 친구들이랑 야한 책 돌려보면서 머릿속으로 상상도 했는데 상상에 나왔던 크기가 아니라서 놀란거지. 그걸 보는 순간 아... 난 아직 어리다.. 더 커야겠다.. 싶어서 슬금슬금 물러나려는데 전하 눈에는 레골이 입 바로 앞에 자기 물건이 있으니 오ㄹ을 떠올릴 수 밖에 없지. 레골이가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앞으로 아다 말 잘듣겠다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도망치려는데 전하가 턱 붙잡아서 레골이 한테 빨아보라고 시켰으면 ㅠㅠ 레골라스가 무서워서 못 한다고 고개 저어도 봐주지 않고 아랫입술에 서서히 발기하는 물건 갖다대고, 결국에 레골라스가 입 벌려서 빨아보는데 반도 못 넣고 켁켁 거리고 못하겠다고 우는 소리 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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