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하다못해 그 삼류 멜로 드라마만도 못한 상황에서 나가떨어지고 있는, 초라한데다가, 도덕성은 그것보다 더하다고 비난받고 있는 중년 남성 역이냐.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근 한달간 감정을 워낙 고갈시켰더니 이제 새로운 찌라시가 떠도 존나 놀란 것처럼 구는 한편으로 마음속 한편은 잠잠하다

그러면서 때로는 과잉된 글을 싸는 나 자신에게 이럴 것까지는 뭐 있어 하고 타이를 정도로 한쪽은 차가워지기도 했다

곧 이 덕질도 끝나간다는 예고겠지

2013.08.13 23:11
ㅇㅇ
모바일
좋겠네 차가워질 수 있어서. 나도 좀 그랬으면 좋겠다.
[Code: 8154]
2013.08.13 23:19
ㅇㅇ
모바일
나도
[Code: d9ab]
2013.08.14 17:10
ㅇㅇ
모바일
난 이미 덕질 끝냄ㅋㅋ홀가분함 이제 어떻게 되든..
[Code: 6462]
2013.08.18 14:46
ㅇㅇ
모바일
난덕질을 끝내고 자시고할 상태가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걍 욕하고 덕질도할래
[Code: 719d]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