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8235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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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3 09:17
부끄럽게시리 말라꼬 이런거까지 주노 고맙구로....향기는좋네(부끄부끄)
흐미.....아따 고거시 긍께나 좋은겨? 쩌ㅡ그 아래 길에서 쪼깨나게 주서온게 끝인디 요로코롬 좋아라헐 줄 몰랐제.
허허 고거 들고있으니께 누가 꽃인지도 모르겄쓰야. 요리 뽀짝 와바야(일로와봐) 우리 허벌나게 이뿐 가시내 쪾쪾쪾
애정표현 많은 전1라도하디
부끄럼잘타는 갱상도드류
시골 청년 하디드류
사투리알못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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