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10539505
view 226
2017.01.12 21:37
나붕 자주가는 빵집에 알바언니가 너무 예쁘고 너무 상냥한데
그래서 헉 언니 너무 예뻐요 라고 자꾸 무의식이 튀어나오려고 하는데 알바언니가 기분 나빠할까봐 의식이 무의식 뺨을 후드려 치며 매번 꾹꾹 참음
근데 칭찬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업다...예쁜것을 보면 찬미하고 싶다... 알바붕들아 예쁘다고 칭찬해도 괜춘할까
그래서 헉 언니 너무 예뻐요 라고 자꾸 무의식이 튀어나오려고 하는데 알바언니가 기분 나빠할까봐 의식이 무의식 뺨을 후드려 치며 매번 꾹꾹 참음
근데 칭찬하고 싶어서 견딜수가 업다...예쁜것을 보면 찬미하고 싶다... 알바붕들아 예쁘다고 칭찬해도 괜춘할까
https://hygall.com/10539505
[Code: 6761]